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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 문구·신년 카드 문구

연하장 문구를 거래처, 고객, 상사, 동료, 은사, 부모님, 친구에 맞춰 긴 카드와 짧은 카드로 바로 만들어 복사하세요. 근하신년·송구영신 머리글과 회사 명의 서명, 날짜 줄, 답장 문구까지 2027년 정미년에 맞게 완성됩니다.

무료 · 가입 없음바로 복사복사·공유업데이트 2026-10-14

연하장, 몇 줄을 어떻게 써야 할까?

연하장 문구는 새해 카드나 엽서에 적는 인사 글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연하장을 "새해를 축하하기 위하여 간단한 글이나 그림을 담아 보내는 서장"으로 풀이합니다. 문자보다 오래 남고 여러 사람이 돌려 보기도 해서, 받는 사람을 부르는 말부터 새해 인사, 지난해의 고마움, 새해 바람, 날짜와 서명까지 짜임을 갖춰 씁니다. 엽서나 선물 카드라면 두세 줄, 접는 카드 안쪽이라면 대여섯 줄이 알맞습니다.

문구 만들기

연하장 문구 만들기

왼쪽에서 이름이나 관계 같은 항목을 바꾸면 오른쪽 문구에 바로 들어갑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의 복사를 눌러 카카오톡이나 문자에 붙여 넣으세요.

받는 사람
카드 모양
보내는 사람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임시 저장됩니다.

문구마다 복사 버튼이 있습니다
긴 카드 (접는 카드 안쪽) · 거래처
○○○ 대표님께
2027년을 앞두고 한 해의 고마움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올 한 해 고비마다 힘이 된 따뜻한 한마디, 그 덕분에 저희 ○○상사도 한 해를 든든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귀사가 세우신 계획마다 기분 좋은 소식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부르시면 언제든 가장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세밑에
○○상사 ○○○ 드림
짧은 카드 (엽서·선물 카드)
○○○ 대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 함께 일하는 내내 마음이 놓였습니다. 새해에도 약속한 품질과 날짜를 지키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상사 ○○○ 드림
머리글 카드 (앞면·인쇄용) · 謹賀新年
謹賀新年
올 한 해 저희와 같은 길을 걸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7년 정미년, 귀사의 모든 걸음에 좋은 기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2026년 세밑에
○○상사 대표이사 ○○○ 외 임직원 일동
처음 거래를 튼 거래처에
○○○ 대표님께
올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로 일마다 꼼꼼히 살펴 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첫해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새해에는 더 손발이 잘 맞는 사이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상사 ○○○ 드림
받은 연하장에 답할 때
○○○ 대표님, 보내 주신 연하장 감사히 받았습니다.
저희가 먼저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먼저 마음을 써 주셔서 송구합니다. 새해에는 귀사에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상사 ○○○ 드림
영어 한 줄 + 우리말 뜻
Wishing you and your team a healthy and prosperous 2027.
Thank you for your trust and partnership.
(귀사와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번영을 빌며, 보내 주신 신뢰와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연하장 쓰는 순서

  1. 부르는 말첫 줄에 받는 사람을 부릅니다. 윗사람은 "○○○ 선생님께", 친구는 "○○에게"처럼 씁니다.
  2. 새해 인사보내는 때에 맞춰 첫인사를 한 줄 씁니다.
  3. 지난해의 고마움함께한 일이나 받은 도움 하나를 짚습니다.
  4. 새해 바람받는 사람의 처지에 맞는 바람을 한두 문장으로 적습니다.
  5. 날짜와 서명오른쪽 아래에 날짜를 쓰고 이름 뒤에 "올림", "드림"을 붙입니다.

카드 크기별 알맞은 분량

카드분량쓰는 법
명함 크기 선물 카드1~2줄새해 인사와 이름만 적고, 이름은 손글씨로 씁니다.
엽서·한 면 카드3~4줄첫인사, 고마움 한 줄, 바람 한 줄, 서명 순서로 씁니다.
접는 카드 안쪽5~7줄부르는 말부터 날짜·서명까지 다섯 단계를 모두 넣습니다.
회사 인쇄 카드앞면 머리글과 안쪽 3~4줄인쇄 문구 아래에 담당자가 손글씨로 한 줄을 보탭니다.
모바일 연하장(이미지)이미지 위 2줄이미지에는 짧은 인사만 넣고 긴 말은 메시지 본문에 씁니다.

연하장 머리글 한자와 어울리는 때

머리글읽기뜻어울리는 때
謹賀新年근하신년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의 인사말연말, 새해 모두
恭賀新禧공하신희근하신년과 같은 말연말, 새해 모두
賀正하정새해를 축하함1월에 받는 카드
送舊迎新송구영신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뜻12월에 부치는 카드

받는 사람별 서명 쓰는 법

받는 사람서명 예시참고
부모님·친척 어른아들 ○○ 올림, 며느리 ○○○ 올림집안 어른께는 관계를 이름 앞에 밝힙니다.
은사2015년 졸업 제자 ○○○ 올림졸업 연도나 반을 적으면 기억하시기 쉽습니다.
직장 상사○○팀 ○○○ 올림업무 관계에서는 "드림"도 무난합니다.
동료·친구○○○ 드림, from. ○○반말 카드는 이름만 적어도 됩니다.
거래처·고객○○상사 대표이사 ○○○ 외 임직원 일동회사 카드는 회사명을 맨 앞에 둡니다.

머리글 뜻은 표준국어대사전 풀이를, "올림" 뒤 마침표는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답변을 따랐습니다. 2027년 설날(2월 7일)과 간지(정미년)는 우주항공청 「2027년 월력요항」에서 확인했습니다.

알아두세요

카카오톡으로 보낼 새해 인사는 새해 인사말 페이지에, 성탄 카드에 함께 쓸 문구는 크리스마스 문구 페이지에 따로 모았습니다.

福새해 인사말 양식무료 · 온라인 작성 · PDF·워드·엑셀·한글바로 쓰기 ›

연하장 문구가 필요한 경우

  • 거래처와 고객에게 회사 이름으로 연하장을 한꺼번에 보낼 때
  • 은사나 집안 어른께 손글씨 새해 카드를 보내 드릴 때
  • 새해 선물이나 달력에 끼울 작은 카드 문구가 필요할 때
  • 설을 앞두고 상사나 동료에게 감사 카드를 건넬 때
  • 받은 연하장에 답장을 써야 할 때

연하장 문구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항목작성 요령
부르는 말"○○○ 선생님께"처럼 이름과 직함을 함께 부르면 찍어 낸 카드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보내는 때에 맞는 첫인사12월에 부치는 카드는 "새해를 앞두고", 1월 카드는 "새해 아침에", 설 카드는 "설을 앞두고"처럼 받는 때에 맞춥니다.
지난해의 고마움 한 가지"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로 끝내지 말고 무엇이 고마웠는지 하나를 짚어야 그 사람에게 쓴 카드가 됩니다.
받는 사람에게 맞는 바람거래처에는 일의 결실, 은사께는 평안, 친구에게는 즐거운 일을 빕니다. 어른께는 오래 사시라는 말보다 즐겁게 지내시라는 바람이 편합니다.
날짜숫자 날짜 대신 "2027년 정초에", "2026년 세밑에"처럼 보내는 때를 말로 적어도 됩니다.
서명윗사람에게는 "올림", 그 밖에는 "드림"을 흔히 붙이고, 회사 카드는 회사명과 대표 이름, "임직원 일동"을 함께 적습니다.

연하장 문구 작성 방법

  1. 받는 사람(거래처, 고객, 직장 상사, 직장 동료·후배, 은사, 부모님·친척 어른, 친구·지인)을 고르고 카드 첫 줄에 쓸 호칭을 적습니다.
  2. 직장 동료·후배와 친구·지인은 말투(존댓말·반말)를 고를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높임말로 고정됩니다.
  3. 지난해 고마웠던 일을 명사로 끝나게 한 줄 적으면 긴 카드 가운데에 들어갑니다.
  4. 보내는 때와 머리글을 고르면 첫인사, 날짜 줄, 앞면 머리글이 바뀝니다.
  5. 보내는 사람 이름, 회사·팀·가게 이름, 대표자 이름을 넣으면 카드마다 알맞은 서명이 붙습니다.
  6. 긴 카드는 접는 카드 안쪽에, 짧은 카드는 엽서나 선물 카드에 옮겨 적고, 머리글 카드는 복사해 인쇄할 디자인 파일에 붙여 넣습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여러 장을 쓰더라도 첫 줄 호칭과 고마웠던 일 한 줄은 사람마다 바꾸세요. 회사 연하장은 한 사무실에서 여러 사람이 나란히 받아 보기도 합니다.
  • 한자 머리글은 획이 많아 손글씨로 쓰면 번지기 쉽습니다. 인쇄된 카드를 고르거나 "근하신년"처럼 한글로 적어도 됩니다.
  • 회사나 가게가 고객에게 문자·이메일로 연하장을 보내면 광고성 정보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질의응답(2024.11)은 영업사원이 고객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 문자도 광고성 정보라고 설명하니, 수신 동의와 (광고) 표시는 새해 인사말 페이지 안내를 따르세요.
  • 『표준 언어 예절』은 "감사합니다"보다 고유어 "고맙습니다"를 살려 쓰고, 고마움은 "고마웠습니다"보다 "고맙습니다"처럼 현재형으로 말하기를 권합니다.

연하장 문구 자주 묻는 질문

연하장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12월 중순부터 1월 첫 주 사이가 무난합니다. 우편 카드는 새해 첫 주 안에 닿도록 여유 있게 부치고, 설 연하장이라면 2027년 설날인 2월 7일(일)보다 한두 주 앞서 보냅니다. 연말에 미리 새해 인사를 건네는 것도 『표준 언어 예절』이 자연스럽다고 보는 방식입니다.

연하장 끝에는 "올림"과 "드림" 중 무엇을 쓰나요?

부모님, 은사, 상사처럼 윗사람에게는 "올림"을, 동료나 덜 격식 있는 자리에는 "드림"을 흔히 씁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올림"을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이름 아래에 쓰는 말로 풀이합니다.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는 둘의 쓰임이 규범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라고 답했고, "○○○ 올림" 뒤에는 마침표를 찍지 않는 편이 무난하다고 봅니다.

근하신년은 무슨 뜻이고 어디에 쓰나요?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의 한자 인사로, 카드 맨 위나 앞면에 제목처럼 적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공하신년(恭賀新年), 공하신희(恭賀新禧)가 같은 뜻으로 올라 있습니다. 머리글을 한자로 쓰더라도 안쪽 인사는 우리말로 풀어 쓰는 편이 읽기 편합니다.

송구영신은 새해가 된 뒤에 써도 되나요?

쓸 수는 있지만 연말 카드에 더 잘 어울립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뜻이라 12월에 부치는 카드에 맞고, 1월에 받는 카드라면 근하신년이나 하정(賀正, 새해를 축하함)이 자연스럽습니다.

회사 연하장은 누구 이름으로 보내나요?

"○○상사 대표이사 ○○○ 외 임직원 일동"처럼 대표 이름과 임직원을 함께 적는 방식이 흔합니다. 담당자끼리 오간 일이 많았다면 인쇄 문구 아래에 손글씨 한 줄을 보태 보세요. 그 한 줄로 인쇄 카드도 한 사람에게 쓴 카드가 됩니다.

연하장 날짜는 어떻게 적나요?

"2027년 1월 1일"처럼 숫자로 적어도 되고 "2027년 정초에", "정미년 새해 아침에"처럼 써도 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정초(正初)는 그해의 맨 처음, 원단(元旦)은 설날 아침을 뜻합니다.

함께 쓰는 서식

인사말 문구 더 보기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4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