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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모음·건배 제의 멘트

건배사를 회식, 송년회, 신년회, 워크숍, 동창회, 송별회, 생일 자리별로 골라 바로 복사하세요. 짧은 제의 멘트와 선창·후창 구호, 새로 지은 줄임말·삼행시 건배사까지 단체 이름만 넣으면 완성됩니다.

무료 · 가입 없음바로 복사복사·공유업데이트 2026-10-09

건배사, 어떻게 해야 자리가 살까?

건배사는 모임에서 잔을 들기 직전에 한 사람이 짧게 인사하고 무엇을 위해 마실지 선창하면, 모두가 정해진 구호로 화답하는 말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은 목적어 없이 "위하여!"만 외치기보다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처럼 무엇을 위하는지 밝혀 선창하고 나머지가 "위하여!"로 답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제의 멘트는 1분을 넘기지 않고, 구호는 누구나 바로 따라 할 만큼 짧게 정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문구 만들기

건배사 만들기

왼쪽에서 이름이나 관계 같은 항목을 바꾸면 오른쪽 문구에 바로 들어갑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의 복사를 눌러 카카오톡이나 문자에 붙여 넣으세요.

자리와 분위기
이름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임시 저장됩니다.

문구마다 복사 버튼이 있습니다
① 송년회 건배 제의 · 위하여
○○팀 팀장 ○○○입니다. 팀장 말은 짧을수록 박수를 받는다고 해서 딱 30초만 쓰겠습니다. 올해 달력도 이제 한 장 남았습니다. 좋았던 일은 오래 기억하고, 힘들었던 일은 오늘 이 잔으로 깨끗이 털어 버리죠.
제가 "○○팀의 웃을 일 많은 내년을 위하여!" 하면 다 같이 "위하여!" 크게 외쳐 주세요.

선창: ○○팀의 웃을 일 많은 내년을 위하여!
후창: 위하여!
② 줄임말 건배사 「잘했어」
외우기 쉬운 건배사 하나 준비했습니다. 설명은 딱 한 줄만 하겠습니다.
제가 "올 한 해 우리!" 하면 "잘했어!" 하고 받아 주세요.

선창: 올 한 해 우리!
후창: 잘했어!
뜻: 잘 견뎌 낸 한 해, 했던 고생은 모두 털고, 어깨 펴고 새해로
③ 삼행시 건배사 「마무리」
"마무리" 삼행시 들어갑니다. 끝나면 다 같이 외쳐 주세요.
마: 마음 모아 달려온 우리
무: 무탈하게 보낸 한 해
리: 리셋하고 새해로 가자

선창: 한 해의!
후창: 마무리!
④ 재치 건배사 「토닥토닥」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이번 건 더 쉽습니다.
제가 "올해도 서로!" 하면 "토닥토닥!" 하고 받아 주세요.

선창: 올해도 서로!
후창: 토닥토닥!
뜻: 토닥여 주고, 닥친 일 함께 넘고, 토라져도 금방 풀고, 닥쳐올 새해도 함께
⑤ 10초 한마디 건배사
잔이 미지근해지기 전에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오늘 마음껏 웃고 갑시다, 건배!

선창: 건배!
후창: 건배!
⑥ 술 못 마시는 분도 함께하는 건배
운전하시는 분, 술이 안 맞는 분, 사이다파 모두 환영입니다. 잔에 뭐가 들었든 들기만 하시면 됩니다.
제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하면 "위하여!"로 받아 주세요.

선창: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후창: 위하여!

자리별 건배사 한눈에 보기

자리선창후창뜻
회식오늘 회식!맛있다!맛있게 먹고, 있는 힘껏 웃고, 다 같이 내일도 힘내자
회식든든!해!든든하게 먹고, 든든하게 일하고, 해내자 우리
송년회올 한 해 우리!잘했어!잘 견뎌 낸 한 해, 했던 고생은 모두 털고, 어깨 펴고 새해로
송년회올해도 서로!토닥토닥!토닥여 주고, 닥친 일 함께 넘고, 토라져도 금방 풀고, 닥쳐올 새해도 함께
신년회○○팀!새로고침!새해엔 로켓처럼 날아오르고, 고민은 덜고, 침착하게 한 걸음씩
신년회작심삼일 말고!작심일년!세운 다짐이 열두 달 내내 이어지길
워크숍오늘의 결론은!아이디어!아낌없이 말하고, 이해하며 듣고, 디딤돌 삼아, 어디든 함께 가자
워크숍멀리 가려면!같이 가!같은 곳을 보고, 이야기 나누며, 가 보자 끝까지
동창회·모임오늘 헤어져도!또 만나!또 보자는 약속, 만날 때마다 반갑게, 나이 들어도 지금처럼
동창회·모임다음 모임까지!건강하게!건강 챙기고, 강물처럼 오래, 하하 웃으며, 게으름 없이 모임엔 꼭
정년퇴임·송별회앞으로 걸으실 길은!꽃길만!꽃피는 앞날, 길 위의 모든 날, 만나는 일마다 좋은 일만
정년퇴임·송별회헤어지는 게 아니라!또 봐요!또 만날 날을 기다리며, 봐 온 세월만큼 오래오래, 요란하지 않아도 늘 응원할게요
생일·축하 자리○○○ 님의 앞날!반짝반짝!반가운 오늘, 짝짝짝 박수 속에, 반짝이는 주인공과, 짝꿍 같은 우리
생일·축하 자리오늘의 주인공!축하해요!축복이 쏟아지고, 하는 일마다, 해 뜨듯 환하게, 요즘처럼만 웃어요

표의 줄임말 건배사는 다서식이 새로 지은 것입니다. 뜻을 한 번 풀어 준 뒤 선창하면 처음 듣는 사람도 바로 따라 합니다.

국립국어원이 정리한 건배 구호

선창후창쓰는 자리
○○을 위하여!위하여!공적·사적 자리 모두. 무엇을 위하는지 밝혀 선창합니다.
지화자!좋다!공적·사적 자리 모두
건배!건배!공적·사적 자리 모두
축배!축배!축하 모임에서만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2011)은 원래 우리 술자리에는 여럿이 동시에 잔을 들어 건배하는 관습이 없었고, 서양 문화의 영향으로 건배할 때의 말이 필요해졌다고 설명합니다. 술잔을 드는 행위만 가리키는 "듭시다", "드십시다"는 건배 용어로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건배사가 필요한 경우

  • 송년회나 신년회에서 갑자기 건배 제의를 부탁받았을 때
  • 팀장이나 임원으로서 회식 첫 잔을 들기 전에 한마디 해야 할 때
  • 막내·신입으로 처음 건배사를 맡아 무슨 말을 할지 막막할 때
  • 동창회나 동호회 총무로서 자리를 여는 인사를 할 때
  • 정년퇴임식, 송별회, 생일 모임에서 주인공을 위한 건배를 제의할 때

건배사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항목작성 요령
짧은 인사모인 까닭과 고마운 마음을 한두 문장으로 말합니다. 길어지면 잔을 든 손이 무거워집니다.
무엇을 위한 건배인지"우리 팀의 건강을 위하여!"처럼 대상을 밝혀야 구호에 뜻이 실립니다.
선창과 후창 안내"제가 ○○ 하면 △△ 하고 받아 주세요"라고 먼저 알려 주면 구호가 한 번에 맞습니다.
따라 하기 쉬운 구호네 글자 안쪽이 좋습니다. 줄임말은 선창 전에 뜻을 한 문장으로 풀어 줍니다.
자리의 주인공송별회, 생일, 정년퇴임 자리라면 주인공 이름을 꼭 넣습니다.
모두를 위한 배려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음료 잔으로 함께할 수 있다고 한마디 덧붙입니다.

건배사 작성 방법

  1. 자리(회식, 송년회, 신년회, 워크숍, 동창회·모임, 정년퇴임·송별회, 생일·축하 자리)를 고릅니다.
  2. 제의하는 사람(대표·임원, 팀장, 막내·신입, 모임 총무)과 분위기(격식 있게·유쾌하게)를 고르면 첫 인사와 구호가 바뀝니다.
  3. 내 이름과 단체 이름을 넣고, 송별회나 생일 자리라면 주인공 이름도 채웁니다.
  4. 마음에 드는 건배사를 복사해 휴대전화 메모에 붙여 두고 소리 내어 두세 번 읽어 봅니다.
  5. 잔을 들기 전에 선창과 후창을 먼저 알려 주고, 구호를 외친 뒤 잔을 부딪칩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잔에 든 것이 술이 아니어도 됩니다. 제의하는 사람이 "음료나 물도 괜찮습니다"라고 먼저 말해 주면 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편하게 잔을 듭니다. 고용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판단 및 예방·대응 매뉴얼」은 의사와 상관없이 음주를 강요하는 행위를 괴롭힘의 예로 듭니다.
  • 외모, 나이, 성별, 연애·결혼을 소재로 한 농담은 웃자고 한 말이라도 누군가에겐 상처가 됩니다. 유쾌한 건배사는 일과 계절, 모임 이야기로도 충분합니다.
  • "원샷"이나 "잔 비우기" 같은 구호는 피합니다. 마시는 양은 각자 정하게 두세요.
  • 줄임말 건배사는 처음 듣는 사람이 많으니 뜻을 먼저 한 문장으로 풀어 준 뒤 선창합니다.

건배사 자주 묻는 질문

건배사는 얼마나 길게 해야 하나요?

1분 안쪽이면 충분합니다. 인사 한두 문장, 무엇을 위해 마실지 한 문장, 구호 순서로 하면 30초 안팎에 끝납니다. 잔을 들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해 핵심만 남깁니다.

"위하여!"만 외치면 안 되나요?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무엇을 위하는지 밝히는 편이 낫습니다. 『표준 언어 예절』은 "위하다"가 목적어가 꼭 필요한 말이라 "위하여!"만 외치면 무엇을 위하는지 불분명하다고 보고, 한 사람이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처럼 선창하면 나머지가 "위하여!"로 화답하라고 권합니다.

"건배"는 일본말이라 쓰면 안 되나요?

써도 됩니다. 『표준 언어 예절』은 "건배"가 일본말이라는 지적이 있지만 "축배"처럼 잔 배(杯) 자가 들어간 한자어로서 공통성이 있어 쓸 수 있다고 봅니다. 대신 "간빠이", "치어스"처럼 외국어를 그대로 쓰는 말은 피하라고 합니다.

술을 못 마시는데 건배는 어떻게 하나요?

음료나 물을 따른 잔을 들고 함께하면 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건배를 술좌석에서 서로 잔을 들어 축하하거나 건강 또는 행운을 비는 일로 풀이하니, 잔을 함께 드는 것으로 뜻은 충분히 전해집니다.

막내인데 건배사를 시키면 뭐라고 하나요?

이름을 밝히고 선배들께 고맙다는 말 한 문장, 쉬운 구호 하나면 충분합니다. "○○팀 막내 ○○○입니다. 늘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로 인사한 뒤 선창 "올 한 해 우리!"에 후창 "잘했어!"를 붙이는 식입니다.

"지화자 좋다"는 어떤 자리에서 쓰나요?

공적인 자리와 사적인 자리 모두 쓸 수 있습니다. 『표준 언어 예절』은 1990년 무렵부터 쓰인 "지화자!–좋다!"가 옛 가요의 "지화자 좋다"를 살린다는 점에서 써 봄 직하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축배!"는 축하 모임에서만 쓰고 위로의 자리에는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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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9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