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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말·신년 인사 문구

새해 인사말을 고객·거래처, 직장 상사, 동료, 부모님, 친구, 단체 문자용으로 골라 바로 복사하세요. 연말 미리·1월 1일·설날 가운데 시기와 말투만 고르면 2027년 정미년 신년 인사와 연하장 문구가 완성됩니다.

무료 · 가입 없음바로 복사복사·공유업데이트 2026-10-09

새해 인사말, 어떻게 보내야 예의에 맞을까?

새해 인사말은 한 해를 시작하며 상대의 복과 평안을 비는 인사로, 연말에 미리 건네기도 하고 1월 1일이나 설날에 문자와 카드로 보내기도 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를 직장, 학교, 이웃 등 누구에게나 쓸 수 있는 신년 인사의 정형으로 소개합니다. 이 한 줄에 받는 사람과 함께한 지난해 이야기를 한두 문장 보태면 단체 문자처럼 읽히지 않습니다.

문구 만들기

새해 인사말 만들기

왼쪽에서 이름이나 관계 같은 항목을 바꾸면 오른쪽 문구에 바로 들어갑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의 복사를 눌러 카카오톡이나 문자에 붙여 넣으세요.

받는 사람
보내는 사람
고객 단체 문자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임시 저장됩니다.

문구마다 복사 버튼이 있습니다
맞춤 인사 · 직장 상사 · 정중하게
○○○ 님, 202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도 믿고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곁에서 보고 배운 것이 참 많은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계획하신 일마다 좋은 결과가 따르고 가정에도 웃을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올림
격식 신년 인사 (거래처 메일·공문)
○○○ 님께
202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 주신 각별한 관심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상사도 계획한 일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027년 정미년에도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믿음에 보답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상사 ○○○ 드림
상사·어른께 드리는 덕담
○○○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는 뜻하시는 일마다 술술 풀리고, 좋아하시는 일을 즐길 여유도 넉넉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친구 카톡
2027년 새해 밝았다! 🎉
지난 한 해도 고생 많았다. 너 덕분에 웃은 날이 진짜 많았어.
올해엔 아프지 말고,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우리 자주 보자! 🍀
새해 복 많이 받아!
고객 단체 문자
(광고)[○○상사] 202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변함없이 찾아 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다시 찾아 주실 때마다 기분 좋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2027년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상사 02-000-0000
무료 수신거부 080-000-0000
연하장·카드 문구
謹賀新年
지난 한 해 베풀어 주신 정에 감사드리며, 2027년 정미년 새해에도 가정에 평안과 기쁨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드림
설날 인사
○○○ 님,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오랜만에 가족과 둘러앉아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가는 길 조심하시고, 설 잘 쇠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드림

2027년 정미년, 설날은 2월 7일

우주항공청이 2026년 6월 29일 발표한 「2027년 월력요항」을 보면 2027년 설날(음력 1월 1일)은 2월 7일 일요일이고, 연휴는 대체공휴일인 2월 9일(화)까지 이어집니다. 같은 자료의 음력 날짜표에 2027년은 정미년(丁未年)으로 적혀 있습니다.

받는 사람별 한 줄 새해 덕담

받는 사람한 줄 덕담
단골 고객새해에도 고객님 댁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거래처 대표귀사가 새해에도 더 큰 걸음으로 뻗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직장 상사계획하신 일마다 바라시던 결과가 따르는 한 해 되십시오.
동료올해는 야근은 줄고 웃을 일은 늘어나길 바라요.
후배하고 싶은 일 마음껏 펼쳐 보는 한 해가 되길 바라.
부모님올해는 가고 싶으셨던 곳으로 여행 자주 다니세요.
할머니·할아버지손주들 재롱 자주 보시면서 웃을 일 많은 한 해 보내세요.
선생님가르쳐 주신 대로 성실히 지내겠습니다. 새해에도 평안하십시오.
친구올해는 아픈 데 없이 하고 싶은 거 다 하자.
수험생·취업 준비생그동안 쌓은 노력이 꼭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는 한 해가 되길.

새해 인사에서 틀리기 쉬운 표현

헷갈리는 표현이렇게 쓰세요까닭
설 잘 세세요설 잘 쇠세요명절을 맞이하여 지내는 것은 "쇠다"입니다.
(상사에게)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한 해 동안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수고하다"는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보살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고마움은 현재형으로 말할 때 더 정감 있게 전해집니다.
(어른께) 만수무강하세요, 오래오래 사세요좋아하시는 일 마음껏 하세요의도와 달리 어른이 서글픔을 느낄 수 있는 말입니다.
(세배하며) 절 받으세요, 앉으세요말없이 절하고 덕담을 기다립니다명령하는 말이 되어 어른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쇠다"는 표준국어대사전 풀이를, 나머지 네 줄은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2011)의 연말연시 인사 설명을 따랐습니다.

연하장에 쓰는 한자 문구

문구읽기뜻
謹賀新年근하신년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으로, 새해의 복을 비는 인사말
恭賀新年공하신년근하신년과 같은 말
送舊迎新송구영신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萬事亨通만사형통모든 것이 뜻대로 잘됨

새해 인사말이 필요한 경우

  • 12월 마지막 주, 신세 진 거래처와 단골 고객에게 미리 새해 인사를 돌릴 때
  • 1월 1일 아침 직장 상사와 동료에게 카카오톡으로 신년 인사를 보낼 때
  • 설 연휴를 앞두고 부모님과 친척 어른께 안부와 덕담을 전할 때
  • 회사, 동호회, 학부모 모임처럼 여러 사람에게 한꺼번에 단체 문자를 보내야 할 때
  • 연하장이나 선물 카드에 넣을 짧은 문구가 필요할 때

새해 인사말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항목작성 요령
받는 사람 호칭"○○○ 부장님", "○○ 대표님"처럼 이름과 직함을 불러 주면 한 사람을 위해 쓴 인사로 읽힙니다.
새해 인사 한 줄기본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입니다. 가까운 윗사람에게는 "받으세요", 친구에게는 "받아"로 높임만 바꿉니다.
지난 한 해의 고마움"마감 때 도와주셔서"처럼 함께한 일을 하나 짚으면 인사가 구체적이 됩니다.
새해에 바라는 일하는 일의 성과, 가정의 평안, 여유 있는 생활 가운데 상대 처지에 맞는 것을 고릅니다.
시기에 맞는 첫 문장연말에는 "조금 이르지만", 1월 1일에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설에는 "설을 맞아"처럼 보내는 때를 첫 문장에 드러냅니다.
보내는 사람번호를 저장하지 않은 사람도 알아보도록 끝에 이름을 쓰고, 회사 인사라면 회사명과 직함을 함께 적습니다.

새해 인사말 작성 방법

  1. 받는 사람 호칭을 적고 받는 사람(고객·거래처, 직장 상사, 동료, 부모님·어른, 친구, 단체)을 고릅니다.
  2. 말투(정중하게·다정하게·짧게)와 보내는 시기(연말에 미리, 1월 1일, 설날)를 고르면 맨 위 맞춤 인사가 바로 바뀝니다.
  3. 새해 연도와 보내는 사람, 회사·가게·모임 이름을 넣습니다. 연도를 바꾸면 문구 속 간지도 함께 바뀝니다.
  4. 이모지를 넣을지 고릅니다. 상사·고객용 문구와 정중하게를 고른 문구에는 이모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5. 고객에게 단체 문자를 보낸다면 광고 표시를 켜 두고 보내는 곳 연락처와 무료 수신거부 번호를 채웁니다.
  6. 마음에 드는 상자의 복사 버튼을 눌러 붙여 넣고, 함께한 일을 한 줄 덧붙여 보냅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단체 문자는 이름이 빠져 성의 없어 보이기 쉽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이름과 지난해 함께한 일을 한 줄 넣어 따로 보내세요.
  • KISA는 영업사원이나 보험설계사가 고객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 문자도 광고성 정보로 봅니다. 회사나 가게 이름으로 보낼 때는 원칙적으로 수신에 동의한 고객에게만, 맨 앞에 (광고)와 보내는 곳 이름·연락처, 무료 수신거부 방법을 넣습니다.
  •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 사이에 광고성 문자를 보내려면 따로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정보통신망법 제50조). 고객 인사는 1월 1일 0시 대신 아침에 보냅니다.
  • 상사와 고객에게 보내는 인사는 이모지 없이 마침표로 차분하게 끝내는 편이 정중해 보입니다.

새해 인사말 자주 묻는 질문

어른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해도 되나요?

네, 써도 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를 누구에게나 쓸 수 있는 신년 인사의 정형으로 보고, 상대에 따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로 말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도 2026년 2월 같은 취지로 답했습니다.

2027년은 무슨 해인가요?

정미년(丁未年)입니다. 우주항공청 「2027년 월력요항」의 음력 날짜표에도 2027년이 정미년으로 적혀 있습니다. 천간 정(丁)을 붉은색, 지지 미(未)를 양으로 풀이해 흔히 "붉은 양의 해"라고 부릅니다.

2027년 설날은 언제인가요?

2월 7일 일요일입니다. 설날이 일요일과 겹쳐 2월 9일 화요일이 대체공휴일이 되므로 설 연휴는 2월 6일(토)부터 9일(화)까지 나흘입니다(우주항공청 「2027년 월력요항」).

새해 인사는 언제 보내는 게 좋나요?

12월 마지막 주부터 1월 첫 주, 설 연휴 전후가 흔합니다. 『표준 언어 예절』은 정초에 만나지 못할 사람은 물론 다시 만날 사람에게도 연말에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지 않고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거래처에는 새해 첫 업무일 오전이 무난합니다.

설 잘 "쇠세요"와 "세세요" 중 어느 것이 맞나요?

"쇠세요"가 맞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쇠다"를 명절, 생일, 기념일 같은 날을 맞이하여 지내다로 풀이합니다. "세다"에는 이런 뜻이 없으니 "설 잘 쇠세요", "설은 잘 쇠셨어요?"처럼 씁니다.

세배할 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해야 하나요?

말없이 절만 해도 됩니다. 『표준 언어 예절』은 세배는 절하는 것 자체가 인사이므로 어른의 덕담을 기다리는 것이 전통 예절이고, 덕담이 끝나거나 이어지지 않을 때 말로 인사하면 된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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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문구 더 보기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9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