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
위로의 말·위로 문구
위로의 말을 힘들어 보일 때, 불합격, 실직·폐업, 이별, 병문안,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나눠 관계에 맞게 바로 복사하세요. 만나서 건넬 말과 며칠 뒤 안부, 도움을 건네는 문구까지 함께 만들어집니다.
무료 · 가입 없음바로 복사복사·공유업데이트 2026-10-14
위로할 때 피할 말과 바꿔 쓸 말
| 피할 말 | 바꿔 쓸 말 | 왜 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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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잘될 거야 | 지금 많이 힘들지. 옆에 있을게. | 앞날을 장담하는 말은 지금의 아픔을 건너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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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보다 힘든 사람도 많아 | 네가 힘들면 힘든 거야. | 남과 견주면 아픔이 작게 취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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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내가 조심하라 했잖아 | 많이 놀랐지. 다친 데는 괜찮아? | 탓하는 말은 위로가 아니라 꾸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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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만 잊어 | 생각날 때마다 얘기해. 들어 줄게. | 슬픔이 끝나는 때는 본인이 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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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키우면 되지 | 그 아이랑 지낸 얘기 들려줄래? | 떠난 반려동물은 다른 동물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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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런 적 있는데 | 그때 마음이 어땠는지 더 들려줄래? | 대화가 내 이야기로 넘어가지 않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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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인사말
| 누구에게 | 들어가서 | 나올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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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에게 | 좀 어떠십니까? / 얼마나 고생이 되십니까? | 조리 잘 하십시오. / 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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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밖의 사고로 다친 환자에게 | 불행 중 다행입니다. |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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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에게 | 얼마나 걱정이 되십니까? / 고생이 많으십니다. | 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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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의 인사말은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2011)이 문병할 때 쓸 말로 든 표현입니다. "불행 중 다행입니다"는 다친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 건네는 편이 무난하고, 병원마다 면회 시간과 인원 제한이 다르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알아두세요상을 당한 사람에게 보낼 문구는 조의 문구 페이지에, 큰일을 앞둔 사람을 북돋는 말은 응원 문구 페이지에 따로 모았습니다.
勵응원 문구 양식무료 · 온라인 작성 · PDF·워드·엑셀·한글바로 쓰기 ›
위로의 말이 필요한 경우
- 시험이나 입사 면접에 떨어진 친구·자녀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
- 권고사직이나 계약 만료로 일을 그만두게 된 동료·선배에게 연락할 때
- 이별한 친구가 연락이 뜸해져 마음이 쓰일 때
- 입원하거나 다친 상사·지인에게 병문안 문자를 보내거나 직접 찾아갈 때
- 오래 함께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을 위로하고 싶을 때
위로의 말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 항목 | 작성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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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을 알아주는 첫마디 | "많이 놀랐지", "속상하시죠"처럼 상대가 지금 느낄 마음을 먼저 짚습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 묻는 말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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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탓하지 않는 말 | "네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 아니야"처럼 자책을 덜어 줍니다. "그러게 내가 뭐랬어" 같은 말은 위로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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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은 나중에 | 이직 정보나 다음 시험 일정은 상대가 먼저 물을 때 꺼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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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인 도움 한 가지 | "필요하면 말해"보다 "이력서 같이 봐 줄게", "장 봐다 줄게"처럼 할 수 있는 일을 콕 집어 말하면 받는 쪽이 부탁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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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 부담 덜기 | "답장 안 해도 돼" 한 줄이 있으면 지친 사람도 편하게 읽고 넘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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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 작성 방법
- 받는 사람을 부르는 그대로 적고 관계를 고르면 반말, 해요체, 하십시오체 가운데 알맞은 말투로 바뀝니다.
- 위로할 일을 고릅니다. 반려동물을 골랐다면 이름 칸에 이름을 적으세요. 비워 두면 "그 아이"로 들어갑니다.
- 문자로 보낼 때는 ①·②번, 직접 만나거나 병문안을 갈 때는 ③번 상자를 봅니다.
- 며칠 지나 다시 연락할 때는 ④번, 기프티콘이나 꽃을 함께 보낼 때는 ⑤번 문구를 씁니다.
- 복사한 뒤 그 사람과 함께한 일 한 가지를 덧붙이면 훨씬 진심이 담깁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위로 문자에는 웃는 이모티콘이나 "ㅋㅋ"를 넣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의 문구에는 이모지를 넣지 않았습니다.
- 이유를 캐묻지 않습니다. 그만두게 된 경위나 헤어진 까닭, 병명은 본인이 먼저 말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 병문안은 환자가 쉴 수 있게 짧게 머물고 여럿이 한꺼번에 몰려가지 않습니다. 많이 아픈 사람에게는 문자로 먼저 안부를 묻고 찾아가도 되는지 여쭙습니다.
- "죽고 싶다", "사라지고 싶다" 같은 말을 들었다면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함께 연락해 보자고 권하세요. 보건복지부는 2024년 1월부터 자살예방 상담 번호를 109로 통합해 24시간 운영합니다.
위로의 말 자주 묻는 질문
위로할 때 하면 안 되는 말은 뭔가요?
상대의 감정을 서둘러 정리하려는 말입니다. "다 이유가 있을 거야", "너보다 힘든 사람도 많아", "이제 그만 잊어" 같은 말은 위로하려는 뜻과 달리 아픔을 가볍게 여기는 말로 들립니다. 바꿔 쓸 말은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병문안 가서는 어떤 인사를 하나요?
들어가서는 "좀 어떠십니까?"나 "얼마나 고생이 되십니까?", 나올 때는 "조리 잘 하십시오", "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라고 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2011)이 문병 인사로 든 말이고, 뜻밖의 사고로 다친 사람에게는 "불행 중 다행입니다"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험에 떨어진 친구에게 언제 연락하면 좋나요?
발표 당일에 짧게 한 번, 며칠 지나 한 번 더 연락하는 편이 좋습니다. 발표 날에는 "많이 속상하지" 한 줄이면 충분하고, 다음 시험이나 진로 이야기는 친구가 먼저 꺼낼 때까지 묻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에게 "또 키우면 되지"라고 해도 되나요?
아니요. 떠난 반려동물을 다른 동물로 바꿀 수 있는 존재처럼 들려 상처가 됩니다. "많이 보고 싶겠다", "좋았던 얘기 들려줄래?"처럼 그 아이를 기억해 주는 말이 위로가 됩니다. 위로할 일에서 반려동물을 고르고 이름을 적으면 이름이 들어간 문구가 만들어집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무슨 뜻인가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났다는 뜻입니다. 영미권에서 널리 퍼진 시 「무지개다리(Rainbow Bridge)」에서 온 말로, 세상을 떠난 반려동물이 아픈 데 없이 뛰놀며 주인을 기다리다가 다시 만나 함께 다리를 건넌다는 내용입니다.
실직한 사람에게 위로 문자를 보내도 되나요?
네. 소식을 들었다면 짧게라도 연락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그만두게 된 사정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묻지 말고, 그동안 애쓴 것을 알아주는 말과 밥 한 끼 같은 구체적인 약속을 건네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4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