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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인사말·퇴사 인사 메일

퇴사 인사말을 전체 메일, 팀 메신저, 상사께 드리는 메시지, 거래처 후임자 소개, 정년퇴직 송별회 인사, 퇴사 후 감사 문자로 나눠 바로 복사하세요. 근무 기간과 퇴사 사유만 고르면 문장이 맞춰집니다.

무료 · 가입 없음바로 복사복사·공유업데이트 2026-10-09

퇴사 인사말, 누구에게 어떻게 보낼까?

퇴사 인사말은 회사를 떠나며 함께 일한 동료와 상사, 거래처에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의 연락 방법을 알리는 인사입니다. 보통 마지막 근무일에 전체 메일이나 사내 메신저로 보내고, 가까웠던 상사와 거래처에는 따로 인사를 건넵니다. 떠나는 까닭은 "새로운 곳에서 다른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처럼 한 문장으로 밝히고, 업무가 끊기지 않도록 후임자와 연락처를 함께 적는 것이 기본입니다.

문구 만들기

퇴사 인사말 만들기

왼쪽에서 이름이나 관계 같은 항목을 바꾸면 오른쪽 문구에 바로 들어갑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의 복사를 눌러 카카오톡이나 문자에 붙여 넣으세요.

나와 회사
받는 사람
후임자와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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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메일 (마지막 근무일)
제목: [퇴사 인사] ○○팀 ○○○입니다

안녕하세요, ○○팀 ○○○입니다.
10월 30일(금)을 끝으로 ○○상사에서의 근무를 마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곳에서 다른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4년 동안 함께 일하며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서툰 부분이 많았던 저를 기다려 주시고,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도와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맡고 있던 업무는 ○○○ 대리께서 이어받습니다. 업무 관련 문의는 02-000-0000로 연락해 주시면 됩니다.
앞으로는 010-0000-0000로 연락 주시면 언제든 반갑게 받겠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 드림
팀 메신저 (짧게)
○○팀 여러분, ○○○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이라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곳에서 다른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4년 동안 곁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맡던 업무는 ○○○ 대리께 인계해 두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연락처: 010-0000-0000
상사께 드리는 개인 메시지
○○○ 팀장님, ○○○입니다. 마지막 날이라 따로 인사드리고 싶어 메시지 드립니다.
4년 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일을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곁에서 배운 일하는 방식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어디에 가든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다른 일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0000-0000입니다. 가끔 안부 여쭙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거래처 인사 (후임자 소개)
○○○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상사 ○○팀 ○○○입니다.
제가 10월 30일(금)까지 근무하고 회사를 떠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믿고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업무는 ○○○ 대리께서 맡게 됩니다. 진행 중인 건은 빠짐없이 인계해 두었으니 불편함이 없도록 챙기겠습니다.
○○○ 대리 연락처: 02-000-0000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상사 ○○○ 드림
정년퇴직 인사말 (송별회 말씀)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여러분께 먼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년 전 ○○상사에 처음 출근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정년을 맞았습니다. 돌아보면 힘든 날보다 고마운 날이 훨씬 많았고, 그 고마운 날들에는 늘 여기 계신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회사 밖에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회사는 떠나도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오래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상사의 앞날과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퇴사 후 감사 문자
○○○ 팀장님, ○○○입니다. 새 회사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어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마지막 날까지 챙겨 주신 덕분에 웃으면서 회사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상사 근처에 갈 일이 생기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퇴사 사유별 한 줄 표현

사유인사에 쓰는 한 줄피하면 좋은 표현
이직새로운 곳에서 다른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더 좋은 조건을 찾아 떠납니다
학업오래 미뤄 둔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여기서는 더 배울 게 없어서
가정 사정집안 사정으로 일을 잠시 내려놓게 되었습니다.집안일을 길게 늘어놓는 설명
계약 만료계약 기간을 마치고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재계약이 안 돼서 어쩔 수 없이
정년정년을 맞아 회사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이제 쓸모가 없어져서
건강몸을 추스르는 데 집중하려 합니다.병명이나 치료 과정 이야기
창업오래 준비해 온 제 일을 시작합니다.거래처를 데려가겠다는 뉘앙스

퇴사 인사, 이 순서로 챙기세요

  1. 퇴사가 정해지면직속 상사에게 먼저 말로 알리고 마지막 근무일과 인수인계 일정을 함께 정합니다.
  2. 1~2주 전거래처에 후임자를 소개하는 메일을 보냅니다. 후임자를 참조로 넣거나 함께 찾아가 인사하면 업무가 끊기지 않습니다.
  3. 마지막 근무일인수인계를 마친 오후에 전체 메일과 팀 메신저로 인사하고, 가까웠던 상사와 동료에게는 따로 메시지를 보냅니다.
  4. 퇴사 후 일주일 안송별회를 열어 주거나 선물을 챙겨 준 사람에게 감사 문자를 보냅니다.

떠나는 동료에게 건네는 한마디

상황한마디
이직하는 동료새 회사에서도 지금처럼만 하면 금방 자리 잡을 거예요. 가끔 소식 전해 주세요.
정년퇴직하는 선배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선배님께 배운 것 잊지 않겠습니다.
계약 만료로 떠나는 동료덕분에 일이 한결 수월했어요. 어디서든 잘될 거예요.
공부하러 떠나는 동료큰 결심 응원해요. 공부 끝나면 맛있는 거 사 주세요.

정년퇴직하는 분께는 축하 인사가 기본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은 정년 퇴임을 과오 없이 정해진 기간을 근무한 사람만 맞이하는 일로 보고 "축하합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벌써 정년이시라니 아쉽습니다"를 인사말로 듭니다.

퇴사 인사말이 필요한 경우

  • 마지막 근무일에 회사 전체나 부서원에게 퇴사 인사 메일을 보낼 때
  • 팀 단체 대화방이나 사내 메신저에 짧게 작별 인사를 남길 때
  • 거래처 담당자에게 퇴사 사실을 알리고 후임자를 소개해야 할 때
  • 정년퇴직 송별회에서 마지막 인사 말씀을 해야 할 때
  • 퇴사한 뒤 송별회나 선물을 챙겨 준 상사·동료에게 고마움을 전할 때

퇴사 인사말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항목작성 요령
떠나는 날짜"10월 30일(금)을 끝으로"처럼 마지막 근무일을 밝혀야 그 뒤의 연락이 엉뚱한 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짧은 사유이직, 학업, 계약 만료처럼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불만이나 뒷이야기는 넣지 않습니다.
함께한 시간과 고마움근무 기간과 함께 고마웠던 일을 짚으면 형식적인 인사로 읽히지 않습니다.
후임자와 연락처업무를 누가 이어받는지 이름, 직급, 연락처를 적어 업무 공백을 막습니다.
앞으로의 연락 방법이어 가고 싶은 관계라면 개인 연락처나 메일을 남깁니다. 알리고 싶지 않으면 빼도 됩니다.
받는 사람에 맞는 높임상사와 거래처에는 "-습니다", 가까운 동료에게는 "-요"로 쓰고 한 글 안에서 섞지 않습니다.

퇴사 인사말 작성 방법

  1. 내 이름, 회사와 팀 이름, 근무 기간, 마지막 근무일을 넣습니다.
  2. 퇴사 사유 표현(이직, 학업, 가정 사정, 계약 만료, 정년)을 고르면 모든 문구의 사유 문장이 함께 바뀝니다.
  3. 상사와 거래처 담당자 호칭, 후임자 이름과 연락처를 채우고 개인 연락처를 알릴지 고릅니다.
  4. 전체 메일, 팀 메신저, 퇴사 후 문자는 말투(정중하게·편하게)로 분위기를 맞춥니다.
  5. 복사한 문구를 메일이나 메신저에 붙여 넣고 함께한 일 한두 가지를 덧붙입니다. 거래처 메일에는 후임자를 참조로 넣습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전체 메일은 인수인계를 마친 마지막 날 오후에 보냅니다. 오전에 보내면 답장과 인사에 하루가 다 가고, 퇴근 직전에 보내면 답할 틈이 없습니다.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보다 "그동안 고맙습니다"처럼 현재형으로 쓰면 마음이 더 가깝게 전해집니다. 『표준 언어 예절』도 고마움을 표현할 때는 과거형보다 현재형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거래처에는 개인 휴대전화보다 후임자 연락처를 먼저 알립니다. 퇴사 뒤에도 거래처와 업무 연락을 이어 가면 회사와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회사 메일 계정은 퇴사하면 곧 닫히는 경우가 많으니, 계속 연락받고 싶다면 개인 메일을 따로 적어 둡니다.
  • 인사 메일에 회사나 특정인에 대한 불만은 적지 않습니다. 메일은 전달과 보관이 쉬워 오래 남습니다.

관련 법령

근로기준법 제39조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한 후라도 사용 기간, 업무 종류, 지위와 임금 등에 관한 증명서를 청구하면 사실대로 적은 증명서를 즉시 내주어야 하고, 증명서에는 근로자가 요구한 사항만 적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19조
사용증명서는 계속하여 30일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퇴직 후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퇴사 인사말 자주 묻는 질문

퇴사 소식은 누구에게 먼저 알려야 하나요?

직속 상사가 먼저입니다. 상사와 마지막 근무일, 인수인계 일정을 정한 뒤 팀원과 거래처에 알리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상사보다 동료나 거래처가 먼저 알게 되면 인수인계 계획을 세우기 어려워집니다.

퇴사 사유는 솔직하게 써야 하나요?

아니요. "새로운 곳에서 다른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처럼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연봉, 회사에 대한 불만, 다른 사람과의 갈등은 전체 메일에 쓰지 않고, 꼭 해야 할 말은 상사와 면담할 때 전합니다.

상사에게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해도 되나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은 "수고하다"를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로 보고 윗사람에게는 쓰지 말라고 합니다. "그동안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처럼 고마움을 말하는 문장으로 바꿉니다.

정년퇴직 인사말은 얼마나 길게 하나요?

2~3분이면 충분합니다. 자리를 마련해 준 데 대한 고마움, 기억에 남는 일 한두 가지, 남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덕담 순서로 말하면 지루하지 않습니다. 아래 문구에 직접 겪은 일화를 하나 보태면 내 이야기가 됩니다.

퇴사한 뒤에도 경력증명서를 받을 수 있나요?

네. 근로기준법 제39조에 따라 회사는 퇴직한 근로자가 사용 기간, 업무 종류, 지위와 임금 등에 관한 증명서를 청구하면 사실대로 적어 즉시 내주어야 합니다. 계속하여 30일 이상 근무한 사람이 퇴직 후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같은 법 시행령 제19조).

개인 연락처를 퇴사 메일에 적어도 되나요?

적어도 되지만 받는 범위를 생각해서 정합니다. 전체 메일은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으니 개인 메일 정도만 남기고, 휴대전화 번호는 가까운 상사와 동료에게 보내는 메시지에만 적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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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9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