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순서와 예시 문장
| 순서 | 할 말 | 예시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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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해 인사 | 해가 바뀌었음을 알리고 복을 비는 말 | 2027년 정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댁마다 웃음이 넉넉한 한 해이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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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해 돌아보기 | 실제로 겪은 일 하나 | 지난여름 물류센터를 옮기느라 석 달 동안 주말을 반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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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 | 애쓴 사람과 부서 | 그 석 달을 버텨 준 물류팀 덕분에 배송이 하루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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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올해의 방향 | 꼭 해낼 일 한두 가지 | 올해는 주문한 날 바로 내보내는 것을 기본으로 만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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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약속 | 말하는 사람이 지킬 일 | 현장에서 나온 불편은 한 달 안에 고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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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맺음 | 새해 인사 | 올해도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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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정미년, 신년사에 넣는 양 이야기
우주항공청 「2027년 월력요항」은 2027년을 정미년(丁未年)으로 적고 있고, 설날은 2월 7일(일)입니다. 정(丁)이 오행에서 불에 속해 "붉은 양의 해"라고도 부릅니다.
| 양에 얽힌 이야기 | 원고에 넣는 한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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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羊 자가 상서로울 상(祥), 착할 선(善), 아름다울 미(美)에 들어 있음 | 좋은 글자마다 양이 들어 있듯 올해 우리 하루하루에도 좋은 일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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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 지어 지내도 좀처럼 다투지 않는 동물로 여겨 옴 | 양 떼처럼 서로 곁을 지키며 걷는 한 해를 만들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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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을 꿇고 젖을 먹는 모습에서 효를 떠올림 | 은혜를 아는 양처럼 길러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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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상징은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행복을 부르는 양」(2014~2015)과 당시 관장의 설명을 따랐습니다. 띠 풀이는 민간 이야기라 원고에는 한 줄만 넣으세요.
신년사 길이별 분량
| 길이 | 공백 뺀 글자 수 | 담을 내용 | 어울리는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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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 250~300자 | 새해 인사, 지난해 한 줄, 감사, 목표, 맺음 | 신년회 건배 전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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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 | 500~600자 | 다섯 대목을 한두 문장씩 | 작은 회사 시무식, 협회 신년 인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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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 750~900자 | 지난해 일 두세 가지와 약속까지 | 대표 신년사, 정기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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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에 자주 나오는 말, 이렇게 바꿔 보세요
| 자주 쓰는 말 | 아쉬운 점 | 바꿔 쓴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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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사다난했던 한 해 | 어느 해에나 붙는 말이라 흘려듣게 됩니다 | 사무실을 두 번이나 옮긴 한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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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 무엇을 하겠다는 말이 빠져 있습니다 | 주문이 줄어든 석 달 동안 새 거래처 열 곳을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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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누구의 어떤 수고인지 보이지 않습니다 | 밤늦게 재고를 맞춰 준 물류팀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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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세요잔을 들 때 외칠 구호는 건배사 페이지에, 직원·거래처에 보낼 새해 문자는 새해 인사말 페이지에 모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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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가 필요한 경우
- 새해 첫 근무일 시무식에서 대표로서 한 해의 방향을 밝혀야 할 때
- 협회·조합·봉사단체의 신년 인사회에서 회장 인사를 맡았을 때
- 학교장 신년 인사를 학교 누리집이나 가정통신문, 방송 조회에 실어야 할 때
- 동창회 신년회나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서 첫인사를 할 때
- 사보·회보 1월호 첫머리에 실을 신년사 글이 필요할 때
신년사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 항목 | 작성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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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알리는 첫 문장 | "2027년 정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처럼 해가 바뀌었음을 알리고, 듣는 사람과 가족의 복을 비는 말을 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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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의 실제 장면 하나 | "다사다난했던 한 해"보다 "봄에 문을 연 둘째 매장"처럼 실제로 겪은 일을 꺼내야 듣는 사람이 고개를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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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 보이는 감사 | 고마운 부서나 사람을 두세 곳 짚습니다. 학교라면 선생님, 학부모, 교직원을 나눠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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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꼭 해낼 일 한두 가지 | 목표를 열 개 늘어놓으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외울 수 있는 길이로 한두 가지만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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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는 사람의 약속 | "저부터 ~하겠습니다" 한 문장이 있어야 당부만 늘어놓는 신년사가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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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게 닫는 끝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로 끝내고, 신년회라면 바로 건배 제의로 넘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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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작성 방법
- 역할(회사 대표, 협회·단체장, 학교장, 동창회장)을 고르고 내 이름과 회사·단체·학교 이름을 넣습니다. 동창회장은 학교 이름만 적습니다.
- 지난해가 어땠는지(좋은 성과, 어려움을 함께 넘김, 큰 변화) 고르면 돌아보는 대목이 그에 맞게 바뀝니다.
- 지난해 있었던 일, 올해 함께 이룰 일, 올해의 한 단어를 적습니다.
- 길이(1분·2분·3분)를 고르면 원고 세 가지가 함께 늘거나 줄고, 상자 제목에 공백 뺀 글자 수가 나옵니다.
- 잔을 드는 신년회라면 끝맺음에서 건배 제의를 고릅니다. 학교장 원고는 박수로 맺습니다.
- 고른 원고를 큰 글씨로 출력해 실제 속도로 읽으며 휴대전화 타이머로 길이를 확인합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원고는 14포인트 이상으로 키우고 문장마다 줄을 바꿔 출력하세요. 고개를 들었다 내려도 읽던 줄을 금방 찾습니다.
- 숫자는 두세 개까지만 넣습니다. 매출, 성장률, 인원이 연달아 나오면 듣는 사람은 마지막 숫자 하나만 기억합니다.
- "위기", "생존"을 거듭하면 새해 첫날부터 분위기가 가라앉습니다. 어려운 사정은 한 번만, 무엇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꺼내세요.
- 내빈이 오는 신년 인사회라면 첫머리에 내빈을 부르는 말을 넣고, 부를 순서는 사회자와 미리 맞춥니다.
- 누리집이나 회보에 실을 때는 현장에서만 통하는 말을 빼고 문단을 다시 나눕니다. ④번 상자가 글로 싣는 판입니다.
신년사 자주 묻는 질문
신년사는 몇 분 정도가 적당한가요?
2~3분이면 충분합니다. 서서 듣는 시무식은 2분 안팎, 앉아서 듣는 신년 인사회라도 5분은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분에 공백 빼고 250~300자를 읽는다고 잡으면 3분 원고는 800자 안팎입니다.
신년사와 새해 인사말은 어떻게 다른가요?
신년사는 단체를 대표하는 사람이 구성원 앞에서 하는 공식 인사이고, 새해 인사말은 개인끼리 주고받는 문자나 카드 인사입니다. 신년사는 지난해와 올해 방향까지 담아 1~3분이 걸리지만 새해 인사말은 두세 문장이면 됩니다.
2027년 시무식은 언제 하나요?
주 5일 근무하는 회사라면 1월 4일 월요일이 새해 첫 근무일입니다. 우주항공청 「2027년 월력요항」을 보면 1월 1일(금) 신정과 주말이 이어져 1~3일이 사흘 연휴입니다. 시무식은 보통 이 첫 근무일에 엽니다.
1월에 하는 신년사에서 "정미년"이라고 해도 되나요?
네, 흔히 그렇게 합니다. 신년사와 연하장에서는 양력 1월 1일부터 그해 간지를 붙여 부르는 일이 많습니다. 다만 음력으로 해가 바뀌는 설날은 2027년 2월 7일이니, 간지를 엄밀히 따지는 자리라면 "2027년 새해"라고만 해도 됩니다.
신년사 첫 호칭은 "존경하는"과 "사랑하는" 중 무엇이 좋나요?
예를 갖출 상대(회원, 학부모, 내빈)에게는 "존경하는", 아끼는 마음을 드러낼 상대(직원, 학생)에게는 "사랑하는"을 흔히 씁니다. 여러 집단이 함께 있으면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존경하는 학부모님"처럼 나눠 부르세요.
신년사에 사자성어를 넣어도 되나요?
넣어도 되지만 하나만, 뜻을 바로 풀어 주세요. 듣는 사람은 한자를 보지 못하고 소리로만 들으니 "함께 멀리 가자는 뜻입니다"처럼 우리말로 한 번 더 짚어야 기억에 남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4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