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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원고·예문

신년사 원고를 회사 대표, 협회·단체장, 학교장, 동창회장 역할별로 만들어 바로 복사하세요. 지난해 이야기와 올해 목표, 한 단어 다짐을 넣고 1분·2분·3분 길이를 고르면 2027년 정미년 시무식·신년회 원고가 완성됩니다.

무료 · 가입 없음바로 복사복사·공유업데이트 2026-10-14

신년사에는 무엇을 담아야 할까?

신년사는 새해를 맞아 회사 대표나 단체장, 학교장이 구성원 앞에서 하는 공식 새해 인사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도 "새해를 맞이하여 하는 공식적인 인사말"로 풀이합니다. 새해 덕담으로 문을 열고 지난해를 짧게 돌아본 뒤, 올해 함께 이룰 일과 말하는 사람의 약속을 밝히고 새해 인사로 닫습니다. 회사는 새해 첫 근무일 시무식에서, 협회와 동창회는 1월 신년회에서 하는 경우가 많고, 같은 원고를 다듬어 회보에 싣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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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사람
원고에 넣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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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격식 있는 원고 · 회사 대표 · 2분 · 공백 빼고 570자
사랑하는 ○○ 임직원 여러분, 2027년 정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과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웃음이 넉넉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첫 근무일에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얼굴들을 보니 올해도 잘 해낼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지난 병오년을 이야기하려면 처음 세운 목표를 끝까지 지켜 낸 일을 먼저 꺼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임직원 여러분께서 맡은 일을 책임 있게 해내 주셨기에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결과가 좋을수록 그 뒤에 숨은 수고를 먼저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과보다 그 성과를 만든 사람들을 먼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회사의 빈틈을 메워 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고객과 한 약속 하나, 마감 하루를 지키려고 애쓴 시간들이 쌓여 오늘의 ○○를 만들었습니다.
2027년 우리가 함께 이루고 싶은 것은 기본을 더 단단히 다지는 한 해입니다. 큰 구호보다 하루하루의 작은 약속을 지키는 데서 그 목표에 닿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양(羊) 자가 들어간 글자에는 상서로울 상(祥), 착할 선(善), 아름다울 미(美)처럼 좋은 뜻이 많습니다. 정미년 한 해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 차곡차곡 쌓이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필요한 결정은 미루지 않겠습니다.
올해도 지금처럼 서로를 믿고 한 방향으로 걸어갑시다. 연말에 다시 모였을 때 올해 참 잘 보냈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② 말하듯 편안한 원고 · 회사 대표 · 2분 · 공백 빼고 533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러분. 새해 계획은 다들 세우셨습니까? 오늘은 업무 지시가 아니라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니 편하게 들어 주십시오. 저도 이 원고를 몇 번이나 고쳐 썼는데, 결국 하고 싶은 말은 고맙다는 말과 잘해 보자는 말 두 가지였습니다.
작년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저는 처음 세운 목표를 끝까지 지켜 낸 일을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난해 1월에는 이만큼 해낼 줄 저도 몰랐습니다. 좋은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서로 먼저 축하 인사를 건네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기분 좋은 기억을 올해도 이어 가고 싶습니다.
밖에서 우리 회사 칭찬을 들을 때마다 그 말을 여러분께 고스란히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칭찬의 주인공은 대부분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니까요.
올해 우리가 함께 그려 보고 싶은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기본을 더 단단히 다지는 한 해입니다. 말로 하면 쉬워 보여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이 보태져야 완성되는 그림입니다. 예로부터 양은 무리 지어 지내면서도 좀처럼 다투지 않는 동물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올해는 우리도 양 떼처럼 서로 보조를 맞춰 걸어 보면 어떨까요? 저는 올해 결재판보다 여러분 얼굴을 더 자주 보러 다니겠습니다.
올해는 퇴근길 발걸음이 지금보다 조금 더 가벼워지는 회사를 같이 만들어 봅시다. 혹시 제가 오늘 한 약속을 잊는 것 같으면 언제든 이 자리를 떠올리게 해 주십시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③ 힘 있게 맺는 원고 · 회사 대표 · 2분 · 공백 빼고 498자
2027년 정미년을 맞아 ○○ 임직원 여러분께 힘찬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우리는 다시 출발선에 섰습니다. 오늘 나누는 다짐을 연말까지 함께 지켜 가자는 뜻에서 몇 가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병오년을 한 줄로 적는다면 저는 "처음 세운 목표를 끝까지 지켜 낸 일", 이 한 줄을 쓰겠습니다. 그것은 우연히 찾아온 행운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흘린 땀의 결과입니다. 한 번 해낸 사람들은 다음에도 해낼 수 있습니다. 그 자신감이 올해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밑천입니다.
우리 회사를 움직인 힘은 여러분의 손끝에서 나왔습니다. 그 힘을 알기에 저는 올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올해 우리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기본을 더 단단히 다지는 한 해입니다. 그 목표로 가는 길에 제가 고른 한 단어는 "함께"입니다. "함께"라는 말이 구호로만 남지 않도록, 일이 막힐 때마다 떠올려 주십시오. 정미년의 정(丁)은 오행에서 불에 속해 올해를 붉은 양의 해라고도 부릅니다. 그 이름처럼 올해는 우리 모두 조금 더 뜨겁게 부딪쳐 봅시다. 저는 올해 약속한 것을 끝까지 지키는 대표가 되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결과로 보여 줍시다. 열두 달 뒤, 우리가 해냈다고 서로 말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듭시다. 올 한 해, "함께" 이 한 단어만은 꼭 기억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④ 누리집·회보에 싣는 신년사 (글로 읽는 판)
2027년 신년사

2027년 정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임직원 여러분과 가족, 그리고 늘 저희를 믿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병오년에는 처음 세운 목표를 끝까지 지켜 낸 일이 있었습니다. 저마다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낸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올해 ○○는 기본을 더 단단히 다지는 한 해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고객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이고, 일하는 사람이 보람을 느끼는 회사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저 역시 여러분 곁에서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기쁜 일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7년 1월
○○ 대표이사 ○○○
⑤ 사회자 멘트 (신년사 앞뒤)
지금부터 2027년 ○○ 시무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사회는 저 ○○○가 맡았습니다.
새해 첫 순서로 ○○○ 대표이사님의 신년사를 듣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 주십시오.
(신년사가 끝난 뒤) 새해를 여는 말씀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⑥ 30초 짧은 신년 인사 (영상·단톡방)
○○ 가족 여러분, 2027년 새해를 축하합니다. 지난해 한결같이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는 기본을 더 단단히 다지는 한 해를 향해 함께 가 봅시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신년사 순서와 예시 문장

순서할 말예시 문장
1. 새해 인사해가 바뀌었음을 알리고 복을 비는 말2027년 정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댁마다 웃음이 넉넉한 한 해이기를 바랍니다.
2. 지난해 돌아보기실제로 겪은 일 하나지난여름 물류센터를 옮기느라 석 달 동안 주말을 반납했습니다.
3. 감사애쓴 사람과 부서그 석 달을 버텨 준 물류팀 덕분에 배송이 하루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4. 올해의 방향꼭 해낼 일 한두 가지올해는 주문한 날 바로 내보내는 것을 기본으로 만들겠습니다.
5. 약속말하는 사람이 지킬 일현장에서 나온 불편은 한 달 안에 고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6. 맺음새해 인사올해도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2027년 정미년, 신년사에 넣는 양 이야기

우주항공청 「2027년 월력요항」은 2027년을 정미년(丁未年)으로 적고 있고, 설날은 2월 7일(일)입니다. 정(丁)이 오행에서 불에 속해 "붉은 양의 해"라고도 부릅니다.

양에 얽힌 이야기원고에 넣는 한 줄
羊 자가 상서로울 상(祥), 착할 선(善), 아름다울 미(美)에 들어 있음좋은 글자마다 양이 들어 있듯 올해 우리 하루하루에도 좋은 일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무리 지어 지내도 좀처럼 다투지 않는 동물로 여겨 옴양 떼처럼 서로 곁을 지키며 걷는 한 해를 만들어 봅시다.
무릎을 꿇고 젖을 먹는 모습에서 효를 떠올림은혜를 아는 양처럼 길러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양의 상징은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행복을 부르는 양」(2014~2015)과 당시 관장의 설명을 따랐습니다. 띠 풀이는 민간 이야기라 원고에는 한 줄만 넣으세요.

신년사 길이별 분량

길이공백 뺀 글자 수담을 내용어울리는 자리
1분250~300자새해 인사, 지난해 한 줄, 감사, 목표, 맺음신년회 건배 전 인사
2분500~600자다섯 대목을 한두 문장씩작은 회사 시무식, 협회 신년 인사회
3분750~900자지난해 일 두세 가지와 약속까지대표 신년사, 정기총회

신년사에 자주 나오는 말, 이렇게 바꿔 보세요

자주 쓰는 말아쉬운 점바꿔 쓴 예
다사다난했던 한 해어느 해에나 붙는 말이라 흘려듣게 됩니다사무실을 두 번이나 옮긴 한 해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무엇을 하겠다는 말이 빠져 있습니다주문이 줄어든 석 달 동안 새 거래처 열 곳을 찾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누구의 어떤 수고인지 보이지 않습니다밤늦게 재고를 맞춰 준 물류팀에 고맙습니다
알아두세요

잔을 들 때 외칠 구호는 건배사 페이지에, 직원·거래처에 보낼 새해 문자는 새해 인사말 페이지에 모아 두었습니다.

歲연하장 문구 양식무료 · 온라인 작성 · PDF·워드·엑셀·한글바로 쓰기 ›

신년사가 필요한 경우

  • 새해 첫 근무일 시무식에서 대표로서 한 해의 방향을 밝혀야 할 때
  • 협회·조합·봉사단체의 신년 인사회에서 회장 인사를 맡았을 때
  • 학교장 신년 인사를 학교 누리집이나 가정통신문, 방송 조회에 실어야 할 때
  • 동창회 신년회나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서 첫인사를 할 때
  • 사보·회보 1월호 첫머리에 실을 신년사 글이 필요할 때

신년사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항목작성 요령
새해를 알리는 첫 문장"2027년 정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처럼 해가 바뀌었음을 알리고, 듣는 사람과 가족의 복을 비는 말을 잇습니다.
지난해의 실제 장면 하나"다사다난했던 한 해"보다 "봄에 문을 연 둘째 매장"처럼 실제로 겪은 일을 꺼내야 듣는 사람이 고개를 듭니다.
이름이 보이는 감사고마운 부서나 사람을 두세 곳 짚습니다. 학교라면 선생님, 학부모, 교직원을 나눠 부릅니다.
올해 꼭 해낼 일 한두 가지목표를 열 개 늘어놓으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외울 수 있는 길이로 한두 가지만 말합니다.
말하는 사람의 약속"저부터 ~하겠습니다" 한 문장이 있어야 당부만 늘어놓는 신년사가 되지 않습니다.
짧게 닫는 끝"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로 끝내고, 신년회라면 바로 건배 제의로 넘깁니다.

신년사 작성 방법

  1. 역할(회사 대표, 협회·단체장, 학교장, 동창회장)을 고르고 내 이름과 회사·단체·학교 이름을 넣습니다. 동창회장은 학교 이름만 적습니다.
  2. 지난해가 어땠는지(좋은 성과, 어려움을 함께 넘김, 큰 변화) 고르면 돌아보는 대목이 그에 맞게 바뀝니다.
  3. 지난해 있었던 일, 올해 함께 이룰 일, 올해의 한 단어를 적습니다.
  4. 길이(1분·2분·3분)를 고르면 원고 세 가지가 함께 늘거나 줄고, 상자 제목에 공백 뺀 글자 수가 나옵니다.
  5. 잔을 드는 신년회라면 끝맺음에서 건배 제의를 고릅니다. 학교장 원고는 박수로 맺습니다.
  6. 고른 원고를 큰 글씨로 출력해 실제 속도로 읽으며 휴대전화 타이머로 길이를 확인합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원고는 14포인트 이상으로 키우고 문장마다 줄을 바꿔 출력하세요. 고개를 들었다 내려도 읽던 줄을 금방 찾습니다.
  • 숫자는 두세 개까지만 넣습니다. 매출, 성장률, 인원이 연달아 나오면 듣는 사람은 마지막 숫자 하나만 기억합니다.
  • "위기", "생존"을 거듭하면 새해 첫날부터 분위기가 가라앉습니다. 어려운 사정은 한 번만, 무엇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꺼내세요.
  • 내빈이 오는 신년 인사회라면 첫머리에 내빈을 부르는 말을 넣고, 부를 순서는 사회자와 미리 맞춥니다.
  • 누리집이나 회보에 실을 때는 현장에서만 통하는 말을 빼고 문단을 다시 나눕니다. ④번 상자가 글로 싣는 판입니다.

신년사 자주 묻는 질문

신년사는 몇 분 정도가 적당한가요?

2~3분이면 충분합니다. 서서 듣는 시무식은 2분 안팎, 앉아서 듣는 신년 인사회라도 5분은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분에 공백 빼고 250~300자를 읽는다고 잡으면 3분 원고는 800자 안팎입니다.

신년사와 새해 인사말은 어떻게 다른가요?

신년사는 단체를 대표하는 사람이 구성원 앞에서 하는 공식 인사이고, 새해 인사말은 개인끼리 주고받는 문자나 카드 인사입니다. 신년사는 지난해와 올해 방향까지 담아 1~3분이 걸리지만 새해 인사말은 두세 문장이면 됩니다.

2027년 시무식은 언제 하나요?

주 5일 근무하는 회사라면 1월 4일 월요일이 새해 첫 근무일입니다. 우주항공청 「2027년 월력요항」을 보면 1월 1일(금) 신정과 주말이 이어져 1~3일이 사흘 연휴입니다. 시무식은 보통 이 첫 근무일에 엽니다.

1월에 하는 신년사에서 "정미년"이라고 해도 되나요?

네, 흔히 그렇게 합니다. 신년사와 연하장에서는 양력 1월 1일부터 그해 간지를 붙여 부르는 일이 많습니다. 다만 음력으로 해가 바뀌는 설날은 2027년 2월 7일이니, 간지를 엄밀히 따지는 자리라면 "2027년 새해"라고만 해도 됩니다.

신년사 첫 호칭은 "존경하는"과 "사랑하는" 중 무엇이 좋나요?

예를 갖출 상대(회원, 학부모, 내빈)에게는 "존경하는", 아끼는 마음을 드러낼 상대(직원, 학생)에게는 "사랑하는"을 흔히 씁니다. 여러 집단이 함께 있으면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존경하는 학부모님"처럼 나눠 부르세요.

신년사에 사자성어를 넣어도 되나요?

넣어도 되지만 하나만, 뜻을 바로 풀어 주세요. 듣는 사람은 한자를 보지 못하고 소리로만 들으니 "함께 멀리 가자는 뜻입니다"처럼 우리말로 한 번 더 짚어야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 쓰는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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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4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