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문 구절별 뜻
| 구절 | 읽기 |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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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維 歲次 丙午 | 유 세차 병오 | 해의 차례가 이어져 병오년에 이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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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月 戊午朔 初十日 丁卯 | 구월 무오삭 초십일 정묘 | 초하루가 무오일인 9월, 열흘째 정묘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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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孝子 ○○ 敢昭告于 | 효자 ○○ 감소고우 | 제사를 받드는 아들 ○○가 삼가 밝게 아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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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顯考學生府君 | 현고학생부군 | 돌아가신 아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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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歲序遷易 諱日復臨 | 세서천역 휘일부림 | 해가 바뀌어 돌아가신 날이 다시 돌아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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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追遠感時 昊天罔極 | 추원감시 호천망극 | 지난날을 생각하니 하늘같은 은혜가 끝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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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謹以 淸酌庶羞 | 근이 청작서수 | 삼가 맑은 술과 여러 음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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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恭伸奠獻 尙饗 | 공신전헌 상향 | 공손히 올리오니 흠향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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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년 음력 초하루 간지
| 음력 | 2026년 丙午(병오) | 2027년 丁未(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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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 2월 17일 壬戌 | 2월 7일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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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 3월 19일 壬辰 | 3월 8일 丙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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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 4월 17일 辛酉 | 4월 7일 丙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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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 5월 17일 辛卯 | 5월 6일 乙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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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6월 15일 庚申 | 6월 5일 乙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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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 7월 14일 己丑 | 7월 4일 甲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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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 8월 13일 己未 | 8월 2일 癸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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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9월 11일 戊子 | 9월 1일 癸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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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 10월 11일 戊午 | 9월 30일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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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11월 9일 丁亥 | 10월 29일 辛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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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12월 9일 丁巳 | 11월 28일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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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 2027년 1월 8일 丁亥 | 12월 28일 辛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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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그달 음력 1일의 양력 날짜와 일진이며, 한국천문연구원 음양력 자료와 대조했습니다. 2026년과 2027년에는 윤달이 없습니다. 음력 12월이 이듬해 1월에 걸쳐 있어도 설 전까지는 앞 해의 간지(2027년 1월이면 丙午)를 씁니다.
남편·아내·형제의 기제사 축문은 제주를 적는 방식과 구절이 예서와 집안마다 달라 이 도구에서는 부모부터 고조부모까지만 만듭니다. 가가례(家家禮)라는 말처럼 집안마다 쓰는 법이 조금씩 다르니 어른들이 쓰던 축문이 있으면 그 형식을 따르세요.
축문이 필요한 경우
-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기제사에서 축문을 읽으려 할 때
- 해마다 바뀌는 해·초하루·일진 간지를 달력에서 찾기 번거로울 때
- 집안 어른이 쓰던 축문을 이어받아 처음 직접 써야 할 때
- 한문이 낯선 가족을 위해 읽는 법이나 한글 축문을 함께 준비할 때
축문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 항목 | 작성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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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維歲次와 해 간지 | "해의 차례가 이어져 ○○년에 이르러"라는 뜻입니다. 돌아가신 해가 아니라 제사를 지내는 해의 간지를 씁니다. 2026년은 丙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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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과 초하루 간지 | 음력 달을 쓰고 그달 초하루(음력 1일)의 일진에 朔을 붙입니다. 예: 九月 戊午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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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와 일진 | 기일의 음력 날짜와 그날의 간지를 씁니다. 열흘까지는 初十日처럼 앞에 初를 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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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 부모 제사는 孝子, 조부모는 孝孫, 증조는 孝曾孫, 고조는 孝玄孫 뒤에 제주의 이름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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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위 | 顯考學生府君, 顯妣孺人金海金氏처럼 지방에서 神位를 뺀 표기를 씁니다. 두 분을 함께 모시면 두 분을 모두 적고, 기일을 맞은 분을 諱日復臨 앞에 한 번 더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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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별 구절 | 부모는 昊天罔極(하늘같이 끝없는 은혜), 조부모 이상은 不勝永慕(길이 사모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함)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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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문 작성 방법
- 제사 대상을 고릅니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으면 「부모 함께」 가운데 이번이 누구의 기일인지 고릅니다.
- 어머니·할머니의 본관과 성씨, 직위(벼슬이 없으면 學生·孺人)를 확인합니다.
- 제주 이름을 한자(吉童)와 한글(길동)로 적습니다. 한자를 모르면 한글만 적어도 됩니다.
- 올해 기일의 양력 날짜와 음력 월을 넣으면 해·초하루·일진 간지와 음력 날짜가 채워집니다.
- 미리보기 아래에 나오는 음력 날짜가 집안 달력과 같은지 보고, 다르면 간지 직접 입력 칸에서 고칩니다.
- 한문 축문, 한문과 읽는 법, 한글 축문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인쇄합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축문의 간지는 해마다 바뀝니다. 작년 축문을 그대로 쓰지 말고 올해 기일 날짜로 다시 만드세요.
- 축문의 날짜는 돌아가신 날(기일) 기준입니다. 성균관은 2023년 권고안에서 기일 첫 새벽(자시) 대신 기일 초저녁(오후 6~8시)에 지내도 된다고 했습니다.
- 顯으로 시작하는 줄과 마지막 饗은 다른 줄보다 한 칸 올려 씁니다. 조상을 높이는 뜻입니다.
- 설·추석 차례에는 보통 축문을 읽지 않습니다.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차례는 약식이라 술을 한 번 올리고 축문을 읽지 않으며, 기제사는 세 번 올리고 축문을 읽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 도구의 간지는 달의 위치를 계산해 구합니다. 2010~2050년 음력 초하루 508개를 한국천문연구원 음양력 자료와 대조해 모두 같은 날짜와 간지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관련 법령
- 건전가정의례준칙 별표 5
- 제례 절차를 신위 모시기, 헌주(술은 한 번), 축문 읽기, 물림절 순서로 정하고, 축문을 읽은 뒤 묵념한다고 정합니다.
축문 자주 묻는 질문
축문 간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이 페이지에 양력 기일과 음력 월을 넣으면 해·초하루·일진 간지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직접 찾으려면 한국천문연구원 음양력 변환에 양력 날짜를 넣어 음력과 일진을 보고, 그달 음력 1일의 일진도 같은 방법으로 찾습니다.
축문을 한글로 써도 되나요?
네.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2023년 11월 전통제례 보존 및 현대화 권고안에서 축문을 한문이 아닌 한글로 써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글 축문은 정해진 문구가 없으니 뜻을 살려 자연스럽게 쓰면 됩니다.
명절 차례에도 축문을 읽나요?
보통 읽지 않습니다.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2023년 설 차례 간소화 방안에서 차례는 약식이라 술을 한 번 올리고 축문을 읽지 않으며, 기제사와 시제는 세 번 올리고 축문을 읽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셨으면 축문은 어떻게 쓰나요?
顯考學生府君과 顯妣孺人○○○氏를 나란히 적고, 그날이 아버지 기일이면 아버지를, 어머니 기일이면 어머니를 諱日復臨 앞에 한 번 더 씁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부모 함께」에서 누구의 기일인지만 고르면 됩니다.
축문에 쓰는 날짜는 돌아가신 해의 날짜인가요?
아니요. 제사를 지내는 올해 기일의 음력 날짜와 간지를 씁니다. 해마다 간지가 달라지므로 축문도 해마다 새로 씁니다.
昊天罔極과 不勝永慕는 어떻게 다른가요?
昊天罔極(호천망극)은 하늘처럼 넓고 끝없는 부모의 은혜를 뜻해 부모 제사에만 씁니다. 조부모부터는 길이 사모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한다는 不勝永慕(불승영모)를, 방계 친척에게는 不勝感愴(불승감창)을 씁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