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뒤 감사 인사 순서
- 장례 직후장례 일을 도와준 친척과 밤샘을 함께한 친지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합니다.
- 며칠 안부의록과 방명록을 보며 조문 온 사람, 조의금이나 화환을 보낸 사람에게 답례 문자나 인사장을 보냅니다.
- 복귀한 뒤직장에 돌아가면 조문 와 준 상사와 동료에게 얼굴을 보고 한 번 더 인사합니다.
종교 공동체에 보낼 때 덧붙이는 말
| 신앙 | 함께해 준 일 | 덧붙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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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 | 장례 기간의 기도와 예식 | 하나님의 위로 가운데 잘 보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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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 연도, 장례미사 |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바쳐 주신 기도를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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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 염불, 독경 | 고인의 극락왕생을 빌어 주신 마음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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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안식"은 천주교 위령 기도의 "주님,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에서 온 말이고, 극락왕생은 죽어서 극락에 다시 태어난다는 뜻의 불교 말입니다(표준국어대사전).
장례 답례 문자 자주 묻는 질문
장례 답례 문자는 언제 보내나요?
장례를 마치고 며칠 안에 보냅니다.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은 장례 후 인사를 장례가 끝난 수일 내에 하라고 안내합니다. 인사가 늦어졌다면 "경황이 없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조의금만 보낸 사람에게도 답례해야 하나요?
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은 장례를 마친 뒤 문상 온 사람뿐 아니라 조위의 뜻을 전한 사람에게도 감사를 표하는 것을 예의로 봅니다. 계좌로 마음을 보낸 사람에게는 "조의금만 보내 주신 분께" 문구가 알맞습니다.
답례 문자를 단체 문자로 보내도 되나요?
보낼 수는 있지만 가까운 사람에게는 따로 보내는 편이 좋습니다. 한 사람씩 보내면 이름과 함께해 준 일을 넣을 수 있어 같은 문구라도 성의가 다르게 전해집니다.
"무사히 장례를 마쳤습니다"라고 써도 되나요?
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의 조위 감사장 예시에도 "무사히 장례를 잘 치렀기에"라는 표현이 들어 있습니다. "잘 마쳤습니다", "잘 모셨습니다"로 바꿔 써도 뜻은 같습니다.
문자 끝에 "올림"과 "드림" 중 무엇을 쓰나요?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은 높여야 할 사람에게 보내는 글 끝에 "○○○ 올림"이나 "○○○ 드림"을 쓰라고 안내하고, 회사 이름과 직함을 함께 쓸 때는 "○○회사 과장 ○○○ 드림"처럼 직함을 이름 앞에 두라고 합니다. 집안 어른께는 더 공손한 "올림"이 잘 어울립니다.
교회나 성당에는 어떻게 인사하나요?
함께 장례를 치러 준 일을 짚어 그 신앙의 말로 인사합니다. 개신교는 "하나님", 천주교는 "하느님"처럼 부르는 말부터 다르고, 천주교라면 연도와 장례미사, 불교라면 염불처럼 함께해 준 의식을 적으면 마음이 잘 전해집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