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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 봉투 쓰는 법

부의(賻儀)·근조(謹弔) 봉투 앞면과 뒷면 이름 자리를 실제 크기로 미리 보고 인쇄하세요. 단자 쓰는 법, 2024~2026년 자료로 본 부의금, 근조화환 리본 문구까지 정리했습니다.

무료 · 가입 없음온라인 작성인쇄·PDF·이미지업데이트 2026-10-02

부의 봉투, 어떻게 쓰나요?

조의금 봉투는 앞면 가운데에 부의(賻儀)라고 세로로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근조(謹弔)라고 쓰기도 합니다. 보내는 사람 이름은 축의금 봉투와 마찬가지로 뒷면 왼쪽 아래쪽에 세로로 적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문장은 봉투에 쓰면 어색하다는 것이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의 설명이고, 단자에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처럼 문장으로 씁니다.

온라인으로 작성하기PDF 빈 양식 104KB

부의금, 관계에 따라 얼마나 낼까

친구·직장 동료·친척처럼 관계별로 나눠 조사한 공개 자료는 찾기 어렵습니다. 2024~2026년 조사와 권고를 모으면 10만 원이 가장 흔하고, 5만 원이면 충분하다는 권고도 있습니다. 아래 "흔한 금액"은 이 분포를 관계에 맞춰 옮긴 참고값입니다.

관계·상황흔한 금액근거 (기관 · 시기 · 대상)
얼굴만 아는 동료·지인5만 원5만 원 이하 25.7%(조선일보·틸리언 프로, 2026년 5월, 성인 1,500명),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권고 5만 원(2024년 12월)
함께 일하는 동료·자주 보는 친구10만 원10만 원 61.8%로 가장 많음(같은 조사), 카카오페이 부의 송금도 2026년 처음으로 10만 원이 5만 원보다 많아짐
가까운 친구·은사15만~20만 원15만 원 7.2%, 20만 원 4.6%(같은 조사)
가족·친척집안 기준가족·친척 경조사에 낸 가장 큰 부조금 평균 86만 원, 타인은 32만 원(한국리서치, 2025년 6월, 18세 이상 1,000명)
공직자 (직무 관련)5만 원 이하조화는 10만 원, 함께 보내면 합계 10만 원(청탁금지법 시행령 별표 1)

같은 조사(조선일보·틸리언 프로)의 연령별 평균은 20대 8만9천 원, 30대 9만3,700원, 40대 9만4,700원, 50대 9만7,500원, 60대 이상 10만8,400원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높았습니다.

근조화환 리본 문구

화환을 바라볼 때 흔히 오른쪽 리본에 문구를, 왼쪽 리본에 보내는 사람의 소속과 이름을 적습니다. 뜻은 표준국어대사전 풀이입니다.

문구뜻이럴 때
謹弔 (근조)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삼가 슬픈 마음을 나타냄종교와 관계없이 두루, 회사·단체 이름으로 보낼 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명복: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널리 쓰는 문구. 유족이 개신교인이면 다른 문구가 무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조의: 남의 죽음을 슬퍼하는 뜻유족의 종교를 모를 때
哀悼 (애도) · 追慕 (추모)애도: 사람의 죽음을 슬퍼함 / 추모: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함두 글자로 짧게 쓸 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유족을 위로하는 기독교식 표현유족이 개신교인일 때(교계 언론이 권하는 표현)
주님,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가톨릭 위령 기도의 한 구절(○○○에 고인 이름)유족이 천주교인일 때
극락왕생을 빕니다극락왕생: 죽어서 극락에 다시 태어남(불교)불교식 장례일 때

조의금 봉투 온라인 작성

왼쪽 칸을 채우면 오른쪽 미리보기에 바로 반영됩니다. 인쇄 · PDF 저장을 누르면 실제 크기 그대로 출력됩니다.

봉투 앞면
봉투 뒷면 (보내는 사람)
단자 (봉투 속 종이)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임시 저장됩니다.

조의금 봉투 미리보기 · 인쇄하면 봉투가 실제 크기(100×205mm)로 나옵니다

앞면
賻儀
실제 크기 100×205mm
뒷면
○○○
점선 = 자르는 선 · 옅은 세로선 두 곳을 접어 봉투에 넣으세요
삼가조의를표합니다.
금원
○○○○년○월○일
○○○근정

조의금 봉투가 필요한 경우

  • 빈소에 가기 전 부의 봉투를 미리 써서 챙기고 싶을 때
  • 장례식장에 놓인 봉투에 이름과 회사명을 어디에 적을지 헷갈릴 때
  • 직접 조문하지 못해 동료 편에 부의금을 보내면서 누가 보냈는지 분명히 해야 할 때
  • 근조화환 리본에 어떤 문구를 넣을지 정해야 할 때
  • 1주기(소상)나 2주기(대상)에 부조하면서 봉투에 무엇을 쓸지 모를 때

조의금 봉투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항목작성 요령
賻儀 (부의)"상가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이라는 뜻입니다(표준국어대사전). 『표준 언어 예절』은 초상 때 봉투 문구로 부의가 가장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謹弔 (근조)"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삼가 슬픈 마음을 나타냄"이라는 뜻으로, 부의 대신 쓰기도 합니다. 근조화환 리본 문구로도 쓰입니다.
弔儀 (조의)사전 뜻은 "조문하는 의식"입니다. 이 글자가 인쇄된 봉투도 있지만 『표준 언어 예절』이 초상 봉투 문구로 든 것은 부의와 근조입니다.
奠儀 · 香燭代전의(奠儀)와 향촉대(香燭代)는 소상(1주기)이나 대상(2주기)에 부조할 때 봉투에 쓰는 문구로 안내됩니다. 장례 때는 부의를 씁니다.
뒷면 이름·소속이름은 뒷면 왼쪽 아래쪽에 세로로 씁니다. 회사나 모임 이름은 이름 위에 적고, 단체로 낼 때는 단체 이름을 씁니다.
단자(속지)흰 종이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금 ○○ 원」, 날짜, 「○○○ 근정」을 세로로 씁니다. 「일금 ○○원정」처럼 영수증식으로 쓰지 않습니다.

조의금 봉투 작성 방법

  1. 앞면 문구를 고릅니다. 장례식이라면 부의나 근조, 1주기·2주기 제사라면 전의나 향촉대를 고릅니다.
  2. 이름과 소속을 입력하면 뒷면 왼쪽에 세로로 들어갑니다. 소속은 이름 오른쪽 위에 작게 붙습니다.
  3. 단자를 넣으려면 한글이나 한자를 고르고 금액과 날짜를 입력합니다. 50000을 넣으면 「금 오만 원」으로 바뀝니다.
  4. 「인쇄 · PDF 저장」을 누르고 배율을 100%(실제 크기)로 둡니다. 봉투 그림이 100×205mm로 나와 실제 봉투와 견주어 보기 쉽습니다.
  5. 봉투에는 미리보기를 보고 옮겨 쓰고, 단자는 점선대로 잘라 옅은 세로선 두 곳을 접어 넣습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봉투 앞면에는 부의나 근조처럼 짧은 문구를 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한글로 쓰자는 주장도 있지만, 『표준 언어 예절』은 봉투에 문장을 쓰는 것이 어색하다고 봅니다.
  • 단자를 접을 때는 조의 문구나 이름이 접히지 않게 합니다. 이 도구의 단자는 접는 선이 글줄 사이로 지나가도록 배치했습니다.
  • 「○○ 댁 호상소 입납」 같은 문구는 요즘 호상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쓰지 않아도 됩니다(표준 언어 예절).
  • 공직자에게 직무와 관련해 보내는 조의금은 5만 원, 조화는 10만 원까지이고, 둘을 함께 보내면 합계 10만 원을 넘으면 안 됩니다.
  • 유족이 개신교인이라면 「명복」이 불교에서 온 말이라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같은 표현을 권하는 교계 의견이 있습니다. 화환 리본 문구를 고를 때도 참고하세요.

관련 법령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8조
공직자 등은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을 수 없지만, 부조 목적의 경조사비는 대통령령이 정한 금액 안에서 예외로 허용됩니다(제3항 제2호).
청탁금지법 시행령 별표 1
조의금은 5만 원, 이를 대신하는 조화는 10만 원까지입니다. 함께 주면 합산해 10만 원을 넘을 수 없고 각각의 한도도 지켜야 합니다(2024. 8. 27. 개정).

조의금 봉투 자주 묻는 질문

부의 봉투에 이름은 어디에 쓰나요?

뒷면 왼쪽 아래쪽에 세로로 씁니다. 회사나 모임 이름을 함께 쓸 때는 이름 위에 적습니다. 단자를 넣는다면 단자에도 「○○○ 근정」처럼 이름을 씁니다.

부의와 근조는 무엇이 다른가요?

부의는 상가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을, 근조는 삼가 슬퍼하는 마음을 나타낸다는 뜻입니다. 봉투에는 둘 다 쓸 수 있고 『표준 언어 예절』은 부의를 가장 일반적인 문구로 꼽습니다.

부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10만 원이 가장 흔합니다. 2026년 5월 전국 성인 1,500명 조사(조선일보·틸리언 프로)에서 61.8%가 10만 원, 25.7%가 5만 원 이하를 낸다고 답했고 평균은 9만5,300원이었습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2024년 12월 "5만 원이면 충분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조의금과 부의금은 같은 말인가요?

거의 같습니다. 국립국어원은 부의금(부의로 보내는 돈)과 조의금(남의 죽음을 슬퍼하는 뜻으로 내는 돈)의 의미가 거의 비슷해 어느 쪽을 써도 문제없다고 답했습니다.

봉투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써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표준 언어 예절』은 봉투에 문장을 쓰는 것이 어색하니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문장은 단자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처럼 씁니다.

향촉대 봉투는 언제 쓰나요?

1주기(소상)나 2주기(대상) 제사에 부조할 때 씁니다. 『표준 언어 예절』은 이때 봉투에 전의(奠儀)나 향촉대(香燭代)라고 쓰면 된다고 안내합니다. 장례 때는 부의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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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