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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선언문 양식·예시

성혼선언문을 주례·양가 부모·사회자 등 읽는 사람과 전통·현대 문체에 맞춰 바로 만드세요. 이름과 예식일만 넣으면 큰 글씨 A4 낭독용 원고로 인쇄됩니다. 무료, 가입 없음.

무료 · 가입 없음온라인 작성PDF·워드·한글·이미지업데이트 2026-10-02

성혼선언문이란?

성혼선언문은 신랑과 신부가 혼인서약을 마친 뒤, 두 사람이 부부가 되었음을 하객 앞에서 알리는 문서입니다. 예전에는 주례가 읽었지만 주례 없이 사회자가 진행하는 예식에서는 양가 아버지나 어머니, 또는 사회자가 대신 읽습니다. 예식의 한 순서일 뿐 법적 효력은 없고, 법률상 부부가 되려면 혼인신고를 따로 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작성하기PDF 빈 양식 169KB워드 DOCX 4KB한글 HWPX 61KB

성혼선언문 온라인 작성

왼쪽 칸을 채우면 오른쪽 문서에 바로 반영됩니다. 비워 둔 칸은 밑줄로 출력되어 손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신랑·신부
읽는 사람
예식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임시 저장됩니다.

성 혼 선 언 문

신랑 군과 신부 양은 양가 부모님과 일가친척, 그리고 여러 하객을 증인으로 모신 이 자리에서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한평생 서로 아끼고 받드는 부부가 되기로 굳게 서약하였습니다.

이에 주례는 이 혼인이 아름답게 이루어졌음을 여러분 앞에 엄숙히 선언합니다.

20____년 ____월 ____일

주례

주례 없는 결혼식, 성혼선언은 어디에 들어갈까

예식장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사회자가 진행하는 예식은 대개 아래 순서를 따릅니다. 성혼선언은 혼인서약 바로 다음에 오고, 이어서 다른 쪽 혼주의 덕담이나 지인의 축사가 붙습니다.

  1. 개식 선언사회자가 예식 시작을 알리고 하객께 인사합니다.
  2. 화촉 점화양가 혼주(주로 어머니)가 단상의 촛불을 밝힙니다.
  3. 신랑·신부 입장신부는 아버지와 함께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두 사람이 함께 입장하기도 합니다.
  4. 맞절두 사람이 마주 보고 인사를 나눕니다.
  5. 혼인서약·예물 교환서약을 직접 읽거나 사회자의 물음에 답한 뒤 반지를 주고받습니다.
  6. 성혼선언주례나 혼주, 사회자가 이 원고를 읽습니다.
  7. 덕담·축사·축가성혼선언을 맡지 않은 쪽 혼주나 지인이 이어 갑니다.
  8. 인사와 행진양가 부모님과 하객께 인사한 뒤 두 사람이 함께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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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선언문이 필요한 경우

  • 주례 없는 결혼식에서 신랑 아버지나 신부 아버지가 성혼선언을 맡게 됐을 때
  • 예식장에서 받은 기본 문안이 딱딱해 우리 집 말투로 다듬고 싶을 때
  • 사회자가 하객을 대표해 성혼을 선언하는 식순으로 정했을 때
  • 어두운 홀 조명 아래에서도 읽기 편한 큰 글씨 원고를 뽑아 두고 싶을 때

성혼선언문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항목작성 요령
신랑·신부 이름성까지 넣어 적습니다. "군·양", "님", 이름만 부르기 가운데 하나로 양가가 미리 맞춰 두면 낭독 중에 머뭇거리지 않습니다.
서약했다는 사실두 사람이 하객 앞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는 문장이 먼저 나와야 뒤의 선언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선언 문장"부부가 되었음을 선언합니다"처럼 혼인이 이루어졌다고 분명히 말하는 한 문장이 성혼선언문의 중심입니다.
읽는 사람에 맞는 주어주례는 "주례는", 혼주는 "양가를 대표하여 제가", 사회자는 "하객 여러분을 대신하여 제가"처럼 누가 선언하는지 드러냅니다.
하객 감사 인사혼주가 읽을 때는 와 주신 분들께 드리는 감사 인사를 첫머리에 한 문장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식일과 낭독자끝에 날짜와 "신부 아버지 이정훈"처럼 읽은 사람을 적습니다. 원고를 기념으로 간직할 때 남는 부분입니다.

성혼선언문 작성 방법

  1. 신랑·신부 이름을 넣고 부르는 말(군·양, 님, 이름만)을 고릅니다.
  2. 읽는 사람을 고르면 선언 문장의 주어가 그에 맞게 바뀌고, 혼주를 고르면 하객 감사 인사가 첫머리에 들어갑니다.
  3. 전통과 현대 가운데 예식 분위기에 맞는 문체를 고릅니다.
  4. 두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당부가 있으면 한두 문장 적습니다. 비워 두면 빠집니다.
  5. 예식일과 읽는 사람 이름을 넣고 오른쪽 원고를 소리 내어 한 번 읽어 봅니다.
  6.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해 예식 당일 단상에 가져갑니다. 글씨를 크게 키워 두어 멀리 들고 읽어도 잘 보입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처음 마이크를 잡는 부모님이라면 예식 1~2주 전에 원고를 드리고 소리 내어 몇 번 읽어 보시게 하세요. 신랑·신부 이름을 바꿔 부르는 실수를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 당부가 길어지면 하객이 지루해합니다. 원고에는 한두 문장만 남기고, 더 하고 싶은 말은 따로 덕담 순서를 잡는 편이 낫습니다.
  • 한쪽 혼주가 성혼선언을 맡으면 다른 쪽 혼주에게 덕담이나 하객 인사를 부탁해 양가의 몫을 비슷하게 나누기도 합니다.
  • "선언합니다" 앞에서 한 박자 쉬고 또렷하게 읽으면 박수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박수를 유도할 시점은 사회자와 미리 맞춰 두세요.
  • 혼인신고서에는 성년 증인 2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양가 부모님이 한자리에 모이는 예식 날 증인 서명을 받아 두면 나중에 따로 찾아뵐 일이 줄어듭니다.

관련 법령

민법 제812조
혼인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해야 효력이 생기고, 신고서에는 당사자 두 사람과 성년자인 증인 2명이 함께 서명해야 합니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20조
신고는 본인의 등록기준지나 신고인의 주소지·현재지에서 할 수 있어, 혼인신고는 가까운 시(구)·읍·면 사무소 어디서든 접수됩니다.

성혼선언문 자주 묻는 질문

성혼선언문은 누가 읽나요?

정해진 사람은 없습니다. 주례가 있으면 주례가 읽고, 주례 없는 결혼식에서는 신랑 아버지나 신부 아버지, 양가 어머니, 사회자 가운데 한 사람이 읽습니다.

성혼선언문을 읽으면 법적으로 부부가 되나요?

아니요. 성혼선언은 예식의 한 순서일 뿐이고, 혼인은 혼인신고를 해야 효력이 생깁니다(민법 제812조).

결혼식만 하고 혼인신고를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법률상 부부가 아닌 사실혼 관계가 됩니다. 사실혼 배우자는 상대가 세상을 떠나도 상속인이 되지 못하며, 헌법재판소는 2014년 이 규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결정했습니다(2013헌바119).

혼인신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정해진 기한은 없습니다. 예식 전이든 후든 원하는 때에 하면 되고, 신고해야 비로소 법률상 부부가 됩니다. 주소지가 아닌 곳의 시(구)·읍·면 사무소에서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성혼선언문 낭독은 몇 분이면 되나요?

이 양식 기준으로 1~2분이면 충분합니다. 당부를 길게 붙이지 않으면 큰 글씨로도 A4 한 장 안에 들어갑니다.

신부 아버지가 성혼선언을 하면 신랑 쪽은 무엇을 하나요?

흔히 신랑 쪽 혼주가 덕담이나 하객 감사 인사를 맡습니다. 정해진 순서는 없으니 한쪽에만 말할 순서가 몰리지 않게 양가가 미리 나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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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