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
결혼식 감사 인사·답례 문자
결혼식 감사 인사를 하객, 혼주 명의, 축의금만 보낸 분, 화환 보낸 곳, 회사 메일, 어른, 신혼여행 뒤 인사, 답례품 카드까지 여덟 가지로 만드세요. 이름과 날짜만 넣으면 결혼 답례 문자가 완성됩니다.
무료 · 가입 없음바로 복사복사·공유업데이트 2026-10-09
언제 누구에게 보내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많이들 아래처럼 나눠 보내는데, 가까운 사이일수록 빨리, 어른일수록 정중하게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언제 | 누구에게 | 어떻게 |
|---|
| 예식 당일 밤 | 와 준 친구·동료, 축가나 사회를 맡아 준 사람 | 짧은 감사 문자 |
|---|
| 다음 날~사흘 안 | 축의금만 보낸 분, 화환을 보낸 곳, 부모님 쪽 하객(혼주 명의) | 이름과 해 준 일을 넣은 개별 문자 |
|---|
| 신혼여행 다녀온 뒤 1~2주 안 | 회사 팀·부서, 친척 어른 | 복귀 인사 메일·단체방, 어른께는 전화나 방문 |
|---|
| 사진을 받은 뒤 | 가까운 친구, 사진에 함께 나온 사람 | 그 사람이 나온 사진과 짧은 인사 |
|---|
명의별 끝맺음
| 보내는 명의 | 끝맺음 예 | 어울리는 받는 사람 |
|---|
| 신랑·신부 함께 | 신랑 ○○○ · 신부 ○○○ 드림 | 둘을 다 아는 지인, 화환을 보낸 곳 |
|---|
| 한 사람 | ○○○ 드림 / ○○○ 올림 | 내 친구·동료, 내 쪽 어른 |
|---|
| 혼주(부모) | 혼주 ○○○ · ○○○ 올림 | 부모님 지인, 친척 어른 |
|---|
알아두세요『표준 언어 예절』(2011)의 결혼 축하 감사장 예시는 "혼주 ○○○, ○○○ 배상/올림/드림"으로 끝납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문자는 끝맺음 없이 보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慶결혼 축하 문구 양식무료 · 온라인 작성 · PDF·워드·엑셀·한글바로 쓰기 ›
결혼식 감사 인사가 필요한 경우
- 결혼식 당일 밤, 와 준 친구와 동료에게 고맙다는 문자를 보낼 때
- 부모님 지인과 친척 어른께 혼주 이름으로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 때
- 오지 못하는 대신 축의금을 보내 주었거나 회사·모임에서 화환을 보내왔을 때
- 신혼여행을 다녀와 회사 메일이나 팀 단체방에 복귀 인사를 할 때
- 답례품에 붙일 짧은 카드·스티커 문구가 필요할 때
결혼식 감사 인사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 항목 | 작성 요령 |
|---|
| 받는 사람이 해 준 일 | 와 준 것, 축의금, 화환, 축가나 사회처럼 그 사람이 해 준 일을 짚어 적으면 단체 문자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
|---|
| 예식 날짜 | "지난 10월 10일 저희 결혼식에"처럼 날짜를 넣으면 며칠 지나 보내도 무슨 인사인지 바로 압니다. |
|---|
| 앞으로의 다짐 | "보내 주신 축하에 부끄럽지 않게 잘 살겠습니다"처럼 두 사람의 다짐을 한 줄 넣으면 축하에 대한 답이 됩니다. |
|---|
| 보내는 명의 | 둘이 함께인지, 한 사람인지, 혼주인지 끝에 밝힙니다. 혼주 명의라면 "혼주 ○○○ · ○○○ 올림"처럼 씁니다. |
|---|
| 어른께 드리는 양해 | 친척 어른이나 부모님 지인께는 찾아뵙지 못하고 글로 먼저 인사드린다는 말을 덧붙입니다. |
|---|
| 받는 사람에 맞는 말투 | 친구는 반말, 동료는 해요체, 상사와 어른께는 "-습니다"로 씁니다. 이모티콘은 친구와 가까운 동료에게만 씁니다. |
|---|
결혼식 감사 인사 작성 방법
- 신랑·신부 이름을 넣고 보내는 명의(둘이 함께, 신랑, 신부)와 결혼식 날짜를 고릅니다. 처음에는 이름 자리가 ○○○로 채워져 있습니다.
- 받는 사람 이름과 관계를 고르면 하객·축의금 문구가 반말, 해요체, "-습니다" 가운데 알맞은 말투로 바뀝니다.
- 말투를 "다정하게"로 두면 한두 문장이 더 붙고, "담백하게"를 고르면 짧고 깔끔해집니다.
- 혼주 이름과 어느 쪽 혼주인지, 화환을 보낸 곳, 내 소속, 어른 호칭을 적으면 해당 상자에 들어갑니다.
- 복사해 문자·카카오톡·메일에 붙여 넣고, 그 사람과 있었던 일을 한 줄 보태면 훨씬 마음이 담깁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축의금 명단과 방명록을 펼쳐 놓고 보내면서 이름 옆에 표시해 두세요. 같은 사람에게 두 번 보내거나 빠뜨리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혼주가 따로 인사하는 집이라면 부모님과 누가 누구에게 보낼지 미리 나눠 두세요. 같은 분께 비슷한 문자가 두 번 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단체 문자로 한꺼번에 보내면 받는 사람 이름이 빠져 성의 없어 보이기 쉽습니다. 문구가 같더라도 이름을 넣어 한 사람씩 보내세요.
- 축의금 액수는 감사 문자에 적지 않습니다. 금액을 짚으면 받는 사람이 오히려 부담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 예식 사진을 보낼 때는 그 사람이 나온 사진을 골라 함께 보내면 인사가 훨씬 반갑게 전해집니다.
결혼식 감사 인사 자주 묻는 질문
결혼식 감사 문자는 언제 보내나요?
정해진 때는 없습니다. 와 준 친구·동료에게는 예식 당일 밤이나 다음 날, 회사와 어른께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1~2주 안에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늦어졌다면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 줄을 붙이면 됩니다.
축의금만 보낸 사람에게도 감사 인사를 해야 하나요?
네. 오지 못했어도 축하하는 마음을 보낸 사람이니 예식 뒤 며칠 안에 고맙다는 문자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사이라면 다음에 만날 때 밥 한 끼로 답례하기도 합니다.
혼주 명의 감사 인사는 어떻게 끝맺나요?
"혼주 ○○○ · ○○○ 올림"처럼 씁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의 결혼 축하 감사장 예시는 혼주 이름 뒤에 "배상", "올림", "드림" 가운데 하나를 쓰는데, 배상(拜上)은 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러운 편지글에서 자기 이름 다음에 쓰는 말입니다(표준국어대사전).
어른께 "건강하십시오"라고 써도 되나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표준 언어 예절』은 "건강하다"가 형용사라 명령문을 만들 수 없고 어른께 하는 인사말은 명령형을 피해야 한다며 "건강하십시오"를 바람직하지 않은 말로 봅니다.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처럼 쓰면 됩니다.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 중 어느 쪽이 맞나요?
둘 다 맞습니다. 국립국어원은 호의나 도움을 받았을 때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를 모두 쓸 수 있고, "고맙다"는 고유어, "감사하다"는 한자어라는 차이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와주셔서"와 "와 주셔서" 중 어느 띄어쓰기가 맞나요?
둘 다 맞습니다. 한글 맞춤법 제47항은 보조 용언을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하므로, "와 주셔서"가 원칙이고 "와주셔서"도 허용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9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