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잡이 물건과 담긴 뜻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의 「돌잡이」·「돌상」·「돌」 항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예전에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상에 올리는 물건이 달랐지만, 요즘은 성별과 상관없이 부모가 바라는 뜻을 담아 고릅니다.
| 물건 | 담긴 뜻 | 예전 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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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타래(긴 실)·국수 | 무병장수 | 남녀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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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곡식·돈 | 재물이 넉넉한 부귀 | 남녀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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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종이·붓·먹 | 학문에 뛰어난 사람 | 주로 남자아이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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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과 화살 | 용맹함, 뛰어난 무예 | 주로 남자아이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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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위·실패·바늘 | 뛰어난 손재주 | 주로 여자아이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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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진기 | 의사 | 요즘 더해진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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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공·야구 글러브 | 운동선수 | 요즘 더해진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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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 연예인 | 요즘 더해진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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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 IT 전문가 | 요즘 더해진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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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상 음식에도 뜻이 있습니다. 같은 사전은 백설기는 신성함과 정결, 수수팥경단은 붉은 팥으로 액을 막고 무병하기를 바라는 마음, 긴 국수는 무병장수, 대추는 자손 번창을 뜻한다고 설명합니다.
돌잔치 문구, 언제 무엇을 보내나요
| 때 | 문구 | 받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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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치 3~4주 전 | 초대 문자·초대장 | 가족, 친척, 친구,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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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치 당일 | 부모 인사말(1분 안팎) | 잔치에 온 하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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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치 전후 | 첫돌 축하 메시지, 못 갈 때 문자 | 하객이 아기 부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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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치 당일 | 답례품 스티커·카드 | 돌아가는 하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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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치 당일 밤~며칠 안 | 감사 문자 | 와 준 사람, 마음을 보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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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세요예전에는 돌떡을 되도록 많은 이웃에 돌리고, 떡을 받은 이웃은 실타래·쌀·돈을 건네며 아기의 앞날을 빌었다고 합니다(한국민속대백과사전 「돌상」). 답례품을 고르는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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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문구 자주 묻는 질문
돌잔치 초대 문자는 언제 보내나요?
3~4주 전이 무난합니다. 정해진 때는 없지만 주말 일정은 일찍 차기 때문에, 가까운 가족에게는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먼저 알리고 지인에게는 한 달 안쪽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과 "돐" 중 무엇이 맞나요?
"돌"이 맞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예전에 "돌"은 생일, "돐"은 주년의 뜻으로 구분해 썼지만 표준어 규정 제6항에서 의미를 구별하지 않고 "돌" 한 가지만 표준어로 삼았다고 설명합니다.
첫돌 축하 인사로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요?
부모에게는 "축하합니다"면 충분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은 아기에게 말을 건넨다면 수명이 짧던 시절에 흔히 하던 "명 길어라"보다 "건강하게 자라라"가 좋다고 안내합니다.
돌잔치에 못 가면 어떻게 하나요?
못 간다는 것을 안 즉시 알리고 축하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돌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이 쌀이나 돈, 돌 반지 같은 선물로 성의를 표하고 아이의 앞날을 빈다고 설명하는데, 가지 못할 때도 마음을 따로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잔치를 한자로 무엇이라고 하나요?
수연(晬宴)이라고 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은 수연(晬宴)이 원래 돌잔치를 가리키는 말이어서, 어른의 생신 잔치를 뜻하는 수연(壽宴)과 바꿔 쓸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돌잡이는 꼭 해야 하나요?
아니요, 정해진 의무는 없습니다. 돌잡이는 상 위에 여러 물건을 놓고 아이가 무엇을 집는지 보아 장래를 짐작해 보는 풍속이고,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요즘 부모가 아기에게 바라는 뜻을 담아 물건을 고른다고 설명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9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