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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문구·인사말

청첩장 문구를 혼주 명의 격식체, 신랑신부 현대식, 모바일 청첩장, 지인·회사 동료에게 보내는 문자, 스몰웨딩 초대까지 한 번에 만드세요. 이름과 날짜를 넣으면 故 표기와 서열까지 맞춰집니다.

무료 · 가입 없음바로 복사복사·공유업데이트 2026-10-02

청첩장 문구, 무엇부터 정해야 할까?

청첩장 문구는 결혼 날짜와 장소를 알리고 하객을 초대하는 인사말로, 혼주와 신랑·신부 이름, 서열, 예식 일시와 장소가 함께 들어갑니다. 종이 청첩장은 양가 부모 이름을 앞세운 격식체를, 모바일 청첩장과 개별 문자는 짧고 다정한 말투를 주로 씁니다. 표기법은 규정으로 정해진 것이 없어(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답변) 집안 관례와 양가 의견을 따르면 됩니다.

문구 만들기

청첩장 문구 만들기

왼쪽에서 이름이나 관계 같은 항목을 바꾸면 오른쪽 문구에 바로 들어갑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의 복사를 눌러 카카오톡이나 문자에 붙여 넣으세요.

신랑·신부
신랑 측 혼주
신부 측 혼주
예식 안내
개별 문자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임시 저장됩니다.

문구마다 복사 버튼이 있습니다
격식 · 혼주 명의 (종이 청첩장)
모시는 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이 이제 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저희 양가는 기쁜 마음으로 두 사람의 앞날을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귀한 걸음 하시어 새 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알겠습니다.

○○○ · ○○○의 장남 ○○○
○○○ · ○○○의 장녀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낮 12시 30분
장소 : ○○웨딩홀 3층 그랜드홀
현대식 · 신랑신부 인사
저희 두 사람, 결혼합니다.

계절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 서로에게 가장 편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마음을 약속으로 바꾸어 같은 길을 걸어가려 합니다. 소중한 분들 앞에서 첫걸음을 내딛고 싶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오셔서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 · ○○○의 장남 ○○○
○○○ · ○○○의 장녀 ○○○
10월 24일(토) 낮 12시 30분 · ○○웨딩홀 3층 그랜드홀
모바일 청첩장 첫 화면 (짧은 글)
서로의 하루가 가장 궁금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하루를 함께 쓰려 합니다.
10월 24일(토) 낮 12시 30분, ○○웨딩홀 3층 그랜드홀에서
저희의 시작을 축하해 주세요.
개별 문자 · 친구에게
○○○야! 나 결혼해 💍
10월 24일(토) 낮 12시 30분, ○○웨딩홀 3층 그랜드홀에서 식 올려. 바쁜 거 아는데 와 주면 진짜 든든할 것 같아. 자세한 건 청첩장에 다 있어!
[모바일 청첩장 링크]
회사 동료 · 사내 메신저·단체방
안녕하세요, ○○팀 ○○○입니다.
제가 10월 24일(토) 낮 12시 30분에 ○○웨딩홀 3층 그랜드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줄 알지만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늘 챙겨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녀와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바일 청첩장 링크 남깁니다.
[모바일 청첩장 링크]
스몰웨딩 초대
저희 두 사람이 가족과 가까운 분들만 모시고 작은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하는 대신, 오시는 한 분 한 분과 더 오래 눈을 맞추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소중한 날, 곁에 꼭 있어 주셨으면 합니다.

신랑 ○○○ · 신부 ○○○
10월 24일(토) 낮 12시 30분
○○웨딩홀 3층 그랜드홀

청첩장 혼주 이름, 상황별로 이렇게 씁니다

상황흔히 쓰는 방식예시
양가 부모님이 모두 계실 때아버지 · 어머니 이름 뒤에 서열과 자녀 이름○○○ · ○○○의 장남 ○○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이름 앞에 故를 붙여 남기거나 어머니 이름만 적음故 ○○○ · ○○○의 장남 ○○○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어머니 이름 앞에 故를 붙이거나 아버지 이름만 적음○○○ · 故 ○○○의 장녀 ○○○
두 분 모두 안 계실 때두 분 모두 故를 붙이거나 혼주석에 앉을 친척 어른 이름을 적음故 ○○○ · 故 ○○○의 차남 ○○○
부모님이 따로 지내실 때두 분이 모두 참석하면 함께 적고, 한 분만 참석하면 그분 이름만 적는 경우가 많음○○○의 장녀 ○○○
알아두세요

故와 이름 사이는 한 칸 띄어 씁니다. 부모님 중 한 분 이름이 빠지거나 故가 붙을 때는 자녀 이름 앞에 성까지 적어 누구의 자녀인지 분명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첩장 문구가 필요한 경우

  • 종이 청첩장 인쇄를 맡기기 전에 인사말과 혼주 표기를 확정해야 할 때
  • 모바일 청첩장 첫 화면에 넣을 짧은 인사말이 필요할 때
  • 친구나 선배에게 청첩장 링크를 보내며 개별 인사를 덧붙이고 싶을 때
  • 사내 메신저나 팀 단체방에 결혼 소식을 알려야 할 때
  •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모시는 스몰웨딩 초대 글을 쓸 때

청첩장 문구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항목작성 요령
인사말결혼 소식과 초대하는 마음을 두세 문장으로 담습니다. 길어지면 정작 일시와 장소가 묻힙니다.
혼주와 서열"아버지 · 어머니의 장남 ○○"처럼 적습니다. 아들은 아들끼리, 딸은 딸끼리 순서를 세어 장남·차남, 장녀·차녀로 씁니다.
신랑·신부 이름보통 성을 빼고 이름만 씁니다. 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셨거나 한 분 이름만 적을 때는 성까지 붙여 쓰기도 합니다.
예식 일시요일과 오전·오후를 함께 적습니다. 정오 무렵 예식은 "낮 12시 30분"처럼 쓰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예식 장소예식장 이름에 층과 홀 이름까지 적어야 같은 건물의 다른 예식과 섞이지 않습니다.
링크와 연락개별 문자에는 모바일 청첩장 링크를 붙이되, 어른께는 링크 앞에 인사말을 먼저 갖춥니다.

청첩장 문구 작성 방법

  1. 신랑·신부 이름과 양가 부모님 이름을 넣습니다. 처음에는 바꿔 넣을 자리가 ○○○로 채워져 있습니다.
  2. 돌아가신 분이 있으면 해당 칸을 고르세요. 이름 앞에 故가 붙고, 이름을 아예 빼려면 그 칸을 비우면 됩니다.
  3. 서열과 예식 날짜, 시각, 예식장을 입력하면 여섯 가지 문구에 한꺼번에 들어갑니다.
  4. 개별 문자를 받을 사람의 이름과 관계, 모바일 청첩장 주소를 넣습니다. 친구에게는 반말, 선배·어른께는 존댓말로 바뀝니다.
  5. 마음에 드는 문구의 복사를 눌러 인쇄소 주문서, 모바일 청첩장 편집 화면, 카카오톡에 붙여 넣습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청첩장 표기에는 정해진 규정이 없습니다. 국립국어원도 청첩장 예법을 묻는 질문에 "규정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답했으니, 인쇄 전에 양가 부모님께 이름 표기를 꼭 보여 드리세요.
  • 돌아가신 부모님의 이름을 넣을지는 집안마다 다릅니다. 오래전에 돌아가셨으면 빼는 집이 많고, 최근이거나 하객 상당수가 고인을 아는 경우에는 故를 붙여 넣기도 합니다. 두 분 모두 안 계시면 혼주석에 앉을 친척 어른의 이름을 쓰기도 합니다.
  • 어른께는 링크만 보내지 말고 전화로 먼저 소식을 전한 뒤 문자를 드리세요.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하는데"라는 한 줄이 들어가면 인상이 달라집니다.
  • 회사 단체방에 올리는 문구와 친구에게 보내는 개별 문자는 따로 쓰세요. 같은 문구를 복사해 수십 명에게 보내면 받는 사람이 금방 알아챕니다.
  • 모바일 청첩장 링크는 보내기 전에 직접 한 번 열어 보세요. 날짜·시각 오타나 지도 위치가 틀린 채로 퍼지면 바로잡기 어렵습니다.

청첩장 문구 자주 묻는 질문

청첩장에 신랑·신부 성도 써야 하나요?

보통은 쓰지 않습니다. "○○○ · ○○○의 장남 ○○"처럼 부모님 이름 뒤에 자녀 이름만 적는 방식이 흔하고, 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셨거나 한 분 이름만 적을 때는 성까지 붙여 쓰기도 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이름 앞에는 뭐라고 쓰나요?

故를 붙이고 한 칸 띄어 "故 ○○○"로 씁니다. 국립국어원도 관형사 고(故)와 이름 사이는 띄어 쓴다고 안내합니다. 이름을 아예 넣지 않는 집도 있으니 양가가 상의해 정하세요.

장남·차남은 형제 순서를 어떻게 세나요?

아들은 아들끼리, 딸은 딸끼리 셉니다. 누나가 있어도 첫아들이면 장남이고, 2남 2녀라면 둘째 아들이 차남, 둘째 딸이 차녀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중 누구 이름을 먼저 쓰나요?

흔히 아버지 이름을 먼저 쓰고 가운뎃점(·)으로 어머니 이름을 잇습니다. 규정은 아니어서 한 분 이름만 쓰거나 순서를 바꾸는 집도 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만 보내도 실례가 아닌가요?

가까운 친구나 멀리 사는 지인이라면 실례가 아닙니다. 다만 어른이나 오랜만에 연락하는 사람에게는 전화나 개별 인사를 먼저 하고 링크를 보내는 편이 예의에 맞습니다.

회사에는 청첩장을 어떻게 돌리나요?

바로 위 상사에게 먼저 직접 알리고 팀이나 부서에 전하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사내 메신저 단체방에 올릴 때는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링크를 함께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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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