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혼주 이름, 상황별로 이렇게 씁니다
| 상황 | 흔히 쓰는 방식 |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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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가 부모님이 모두 계실 때 | 아버지 · 어머니 이름 뒤에 서열과 자녀 이름 | ○○○ · ○○○의 장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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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 이름 앞에 故를 붙여 남기거나 어머니 이름만 적음 | 故 ○○○ · ○○○의 장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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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 어머니 이름 앞에 故를 붙이거나 아버지 이름만 적음 | ○○○ · 故 ○○○의 장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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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 모두 안 계실 때 | 두 분 모두 故를 붙이거나 혼주석에 앉을 친척 어른 이름을 적음 | 故 ○○○ · 故 ○○○의 차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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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이 따로 지내실 때 | 두 분이 모두 참석하면 함께 적고, 한 분만 참석하면 그분 이름만 적는 경우가 많음 | ○○○의 장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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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세요故와 이름 사이는 한 칸 띄어 씁니다. 부모님 중 한 분 이름이 빠지거나 故가 붙을 때는 자녀 이름 앞에 성까지 적어 누구의 자녀인지 분명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첩장 문구가 필요한 경우
- 종이 청첩장 인쇄를 맡기기 전에 인사말과 혼주 표기를 확정해야 할 때
- 모바일 청첩장 첫 화면에 넣을 짧은 인사말이 필요할 때
- 친구나 선배에게 청첩장 링크를 보내며 개별 인사를 덧붙이고 싶을 때
- 사내 메신저나 팀 단체방에 결혼 소식을 알려야 할 때
-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모시는 스몰웨딩 초대 글을 쓸 때
청첩장 문구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 항목 | 작성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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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 결혼 소식과 초대하는 마음을 두세 문장으로 담습니다. 길어지면 정작 일시와 장소가 묻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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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주와 서열 | "아버지 · 어머니의 장남 ○○"처럼 적습니다. 아들은 아들끼리, 딸은 딸끼리 순서를 세어 장남·차남, 장녀·차녀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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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신부 이름 | 보통 성을 빼고 이름만 씁니다. 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셨거나 한 분 이름만 적을 때는 성까지 붙여 쓰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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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식 일시 | 요일과 오전·오후를 함께 적습니다. 정오 무렵 예식은 "낮 12시 30분"처럼 쓰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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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식 장소 | 예식장 이름에 층과 홀 이름까지 적어야 같은 건물의 다른 예식과 섞이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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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와 연락 | 개별 문자에는 모바일 청첩장 링크를 붙이되, 어른께는 링크 앞에 인사말을 먼저 갖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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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문구 작성 방법
- 신랑·신부 이름과 양가 부모님 이름을 넣습니다. 처음에는 바꿔 넣을 자리가 ○○○로 채워져 있습니다.
- 돌아가신 분이 있으면 해당 칸을 고르세요. 이름 앞에 故가 붙고, 이름을 아예 빼려면 그 칸을 비우면 됩니다.
- 서열과 예식 날짜, 시각, 예식장을 입력하면 여섯 가지 문구에 한꺼번에 들어갑니다.
- 개별 문자를 받을 사람의 이름과 관계, 모바일 청첩장 주소를 넣습니다. 친구에게는 반말, 선배·어른께는 존댓말로 바뀝니다.
- 마음에 드는 문구의 복사를 눌러 인쇄소 주문서, 모바일 청첩장 편집 화면, 카카오톡에 붙여 넣습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청첩장 표기에는 정해진 규정이 없습니다. 국립국어원도 청첩장 예법을 묻는 질문에 "규정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답했으니, 인쇄 전에 양가 부모님께 이름 표기를 꼭 보여 드리세요.
- 돌아가신 부모님의 이름을 넣을지는 집안마다 다릅니다. 오래전에 돌아가셨으면 빼는 집이 많고, 최근이거나 하객 상당수가 고인을 아는 경우에는 故를 붙여 넣기도 합니다. 두 분 모두 안 계시면 혼주석에 앉을 친척 어른의 이름을 쓰기도 합니다.
- 어른께는 링크만 보내지 말고 전화로 먼저 소식을 전한 뒤 문자를 드리세요.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하는데"라는 한 줄이 들어가면 인상이 달라집니다.
- 회사 단체방에 올리는 문구와 친구에게 보내는 개별 문자는 따로 쓰세요. 같은 문구를 복사해 수십 명에게 보내면 받는 사람이 금방 알아챕니다.
- 모바일 청첩장 링크는 보내기 전에 직접 한 번 열어 보세요. 날짜·시각 오타나 지도 위치가 틀린 채로 퍼지면 바로잡기 어렵습니다.
청첩장 문구 자주 묻는 질문
청첩장에 신랑·신부 성도 써야 하나요?
보통은 쓰지 않습니다. "○○○ · ○○○의 장남 ○○"처럼 부모님 이름 뒤에 자녀 이름만 적는 방식이 흔하고, 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셨거나 한 분 이름만 적을 때는 성까지 붙여 쓰기도 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이름 앞에는 뭐라고 쓰나요?
故를 붙이고 한 칸 띄어 "故 ○○○"로 씁니다. 국립국어원도 관형사 고(故)와 이름 사이는 띄어 쓴다고 안내합니다. 이름을 아예 넣지 않는 집도 있으니 양가가 상의해 정하세요.
장남·차남은 형제 순서를 어떻게 세나요?
아들은 아들끼리, 딸은 딸끼리 셉니다. 누나가 있어도 첫아들이면 장남이고, 2남 2녀라면 둘째 아들이 차남, 둘째 딸이 차녀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중 누구 이름을 먼저 쓰나요?
흔히 아버지 이름을 먼저 쓰고 가운뎃점(·)으로 어머니 이름을 잇습니다. 규정은 아니어서 한 분 이름만 쓰거나 순서를 바꾸는 집도 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만 보내도 실례가 아닌가요?
가까운 친구나 멀리 사는 지인이라면 실례가 아닙니다. 다만 어른이나 오랜만에 연락하는 사람에게는 전화나 개별 인사를 먼저 하고 링크를 보내는 편이 예의에 맞습니다.
회사에는 청첩장을 어떻게 돌리나요?
바로 위 상사에게 먼저 직접 알리고 팀이나 부서에 전하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사내 메신저 단체방에 올릴 때는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링크를 함께 남기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