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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 양식

부고장 양식을 무료로 작성해 인쇄하거나 이미지로 카카오톡에 보내세요. 별세·소천·선종 표현, 향년, 빈소와 발인, 상주 명단, 조의금 안내까지 칸만 채우면 국립국어원 서식 순서대로 정리됩니다.

무료 · 가입 없음온라인 작성PDF·워드·한글·이미지업데이트 2026-10-02

부고장에는 무엇을 적나요?

부고장은 가족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과 빈소, 발인 일시, 장지를 친척과 지인에게 알리는 문서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의 부고 서식은 "누구의 부친 누구 님께서 언제 어디에서 별세하셨기에 알려 드립니다"로 시작해 장례 일정, 상주 명단, 날짜, 호상 이름 순으로 적습니다. 같은 책은 어려운 한문 투보다 누구나 바로 읽을 수 있는 우리말로 쓰라고 권합니다.

온라인으로 작성하기PDF 빈 양식 144KB워드 DOCX 12KB한글 HWPX 80KB

부고장 온라인 작성

왼쪽 칸을 채우면 오른쪽 문서에 바로 반영됩니다. 비워 둔 칸은 밑줄로 출력되어 손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제목과 고인
빈소와 장례 일정
상주·유족
조의금과 알리는 사람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임시 저장됩니다.

부 고

의 님께서 20____년 ____월 ____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빈 소
주 소
빈소 전화
입 관
발 인
장 지

마음 전하실 곳 :

20____년 ____월 ____일

호상   올림

연락처 :

죽음을 이르는 말, 종교에 맞게 고르기

표현뜻과 쓰는 경우
별세(別世)윗사람이 세상을 떠남. 종교와 상관없이 쓸 수 있어 가장 무난합니다.
소천(召天)개신교에서 죽음을 이르는 말. 우리말샘에는 있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습니다.
선종(善終)천주교에서 임종 때 성사를 받아 큰 죄가 없는 상태로 죽는 일.
입적(入寂)불교에서 승려가 죽음. 일반 신자의 부고에는 별세를 씁니다.

뜻풀이는 표준국어대사전과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답변을 따랐습니다. 고인의 신앙을 잘 모를 때는 별세로 적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상주 명단 적는 순서

  1. 배우자고인의 남편이나 아내를 맨 앞에 적습니다. 관계 칸에는 "배우자" 또는 "부인"이라고 씁니다.
  2. 아들·딸맏아들부터 차례로 적습니다. 고인과 성이 같아 전통 서식에서는 이름만 씁니다.
  3. 며느리·사위성이 다르니 성명을 다 적습니다. 국립국어원 서식처럼 맏아들 바로 뒤에 맏며느리를 짝지어 적어도 됩니다.
  4. 손자·손녀·외손손자, 손녀, 손부(손자며느리), 외손자, 외손녀 순으로 마무리합니다.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현대식 부고 예문도 부인,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자, 손녀, 외손자, 외손녀 순으로 적었습니다. 집안마다 관례가 조금씩 다르니 어른들과 상의해 정하세요.

부고장이 필요한 경우

  •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친척과 지인에게 빈소와 발인 일정을 알려야 할 때
  • 단체 대화방이나 회사 게시판에 올릴 부고를 한 장짜리 이미지로 만들 때
  • 문자보다 종이 부고가 익숙한 어르신들께 직접 전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때
  • 가족장으로 치르면서 조문과 조의금을 받지 않는다는 뜻을 함께 밝혀야 할 때

부고장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항목작성 요령
고인과 상주의 관계"김철수의 부친 김영수 님"처럼 상주 이름과 관계를 앞에 둡니다. 어머니는 모친, 할아버지는 조부, 할머니는 조모, 남편은 부군, 아내는 부인으로 씁니다.
별세 일시와 향년날짜와 시각, 돌아가신 곳을 적고 나이는 "향년 82세"처럼 씁니다. 향년은 죽을 때의 나이에만 쓰는 말입니다.
빈소장례식장 이름과 호실, 도로명 주소, 빈소 전화번호. 처음 가는 사람도 헤매지 않게 적습니다.
입관·발인과 장지입관과 발인은 날짜와 시각을 함께 적고, 장지에는 추모공원이나 선영처럼 고인을 마지막으로 모시는 곳을 씁니다.
상주·유족 명단배우자,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자·손녀 순으로 한 줄에 한 사람씩 관계와 이름을 나란히 적습니다.
조의금 안내받을 계좌를 적거나, 받지 않기로 했다면 사양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힙니다.
날짜와 알리는 사람보내는 날짜와 호상 이름, 연락처로 끝맺습니다. 호상은 장례 치르는 일을 맡아 보살피는 사람입니다.

부고장 작성 방법

  1. 제목을 "부고"와 "訃告" 가운데 고르고 고인 성함, 상주 성함, 상주와 고인의 관계를 입력합니다.
  2. 별세 날짜·시각·장소와 향년을 넣고, 별세·소천·선종·입적 가운데 집안 신앙에 맞는 표현을 고릅니다.
  3. 빈소 이름과 호실, 주소, 전화번호, 입관·발인 일시, 장지를 채웁니다.
  4. 상주·유족 명단 칸에 한 줄에 한 사람씩 "관계 / 이름"으로 적습니다. 적은 순서 그대로 부고장에 실립니다.
  5. 조의금 계좌를 안내할지 사양할지 고르고, 작성일과 알리는 사람, 연락처를 입력합니다.
  6. 미리보기를 확인한 뒤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합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낼 때는 이미지 버튼으로 받아 대화방에 올리면 됩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부고는 자녀 이름이 아니라 호상 이름으로 보내는 것이 예법입니다. 『표준 언어 예절』 서식도 "호상 ○○○ 올림"으로 끝납니다. 호상을 따로 정하지 않았다면 알리는 사람 구분에서 상주를 고르세요.
  • 입적은 승려가 세상을 떠났을 때 쓰는 말입니다. 불교 신자라도 승려가 아니라면 별세로 적습니다.
  • 사인은 밝히지 않아도 됩니다. 병으로 돌아가셨을 때 "숙환으로", "노환으로"를 관례처럼 넣지만 사고였다면 빼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 발인 시각은 화장장이나 장지 일정이 잡혀야 확정되니, 확정된 뒤에 부고를 돌리세요. 일정이 바뀌면 이미 받은 사람에게도 바뀐 내용을 다시 알려야 합니다.
  • "미망인"은 글자 그대로 "아직 따라 죽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이라 고인의 배우자를 이렇게 부르지 말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명단에는 "배우자"나 "부인"으로 적으면 무난합니다.

관련 법령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6조
사망한 때부터 24시간이 지나야 매장이나 화장을 할 수 있습니다. 임신 7개월이 되기 전에 죽은 태아 등은 예외입니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84조
사망신고는 사망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 안에 진단서나 검안서를 붙여 해야 합니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85조
사망신고는 동거하던 친족이 하는 것이 원칙이고, 친족·동거자나 사망 장소를 관리하는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부고장 자주 묻는 질문

부고장은 누구 이름으로 보내나요?

호상 이름으로 보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은 부고를 자녀 이름으로 보내는 것은 예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호상을 따로 두지 않고 상주가 직접 알리는 집도 있는데, 그럴 때는 알리는 사람 칸에 상주 대표 이름을 적습니다.

향년은 만 나이로 적나요, 세는나이로 적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어 집안에서 정하면 됩니다. 2023년 6월 28일부터 법령과 계약서의 나이는 만 나이로 통일됐지만(민법 제158조) 부고는 가족이 보내는 알림입니다. 어느 쪽이든 부고장과 부고 문자에 같은 숫자가 나가도록 맞추세요.

기독교 집안은 소천이라고 써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소천은 개신교에서 죽음을 이르는 말로 우리말샘에 올라 있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지는 2001년 "소천하셨다" 대신 "별세하셨다"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를 쓰자고 제안했으니, 다니는 교회의 관례를 따르세요.

조의금을 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쓰나요?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라고 한 줄로 분명히 적고 계좌번호는 넣지 않습니다. 화환도 받지 않는다면 "조의금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처럼 함께 밝힙니다.

발인은 보통 언제 하나요?

흔히 별세 사흘째 아침에 합니다. 사망 후 24시간이 지나야 화장이나 매장을 할 수 있어(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6조) 삼일장으로 치르는 집이 많고, 정확한 시각은 화장장이나 장지 일정에 맞춰 정합니다.

사망신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사망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 안에 해야 합니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84조가 정한 기한이고, 정당한 사유 없이 넘기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낼 수 있습니다(같은 법 제12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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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