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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양식을 무료로 받거나 온라인으로 작성하세요. 사건 개요, 경위, 원인과 결과, 재발 방지 대책을 칸별로 채우면 제출용 시말서가 완성되고 PDF·워드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무료 · 가입 없음온라인 작성PDF·워드·이미지업데이트 2026-09-25

시말서란?

시말서는 업무 중 사고나 규정 위반이 생겼을 때 그 일이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끝났는지를 회사에 보고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사실만 적는 경위서와 달리 원인 분석과 본인의 다짐이 함께 들어가 징계 절차에서 참고 자료로 쓰입니다. 다만 반성과 사죄를 억지로 쓰게 하는 것은 판례상 허용되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작성하기PDF 빈 양식 213KB워드 DOCX 14KB

시말서 온라인 작성

왼쪽 칸을 채우면 오른쪽 문서에 바로 반영됩니다. 비워 둔 칸은 밑줄로 출력되어 손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인적사항
사건 개요
내용
제출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임시 저장됩니다.

시 말 서

소 속부 서
직 위성 명

본인은 아래 사건의 처음과 끝을 사실대로 보고하고, 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대책을 약속합니다.

1. 사건 개요

발생 일시20____년 ____월 ____일 ____시 ____분경
발생 장소
관련 업무

2. 경위


3. 원인과 결과


4. 재발 방지 대책


위 내용은 사실과 다름없음을 확인합니다.

20____년 ____월 ____일

작성자 : (인)

귀하

시말서가 필요한 경우

  • 업무 실수로 회사나 거래처에 손해나 불편이 생겼을 때
  • 지각·무단 이탈처럼 복무 규정을 어겨 회사가 해명을 요구할 때
  • 견책 같은 징계를 받으면서 회사 규정에 따라 시말서를 함께 내야 할 때
  • 같은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원인과 대책을 문서로 정리해 둘 때

시말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항목작성 요령
인적사항소속, 부서, 직위, 성명을 적습니다.
사건 개요언제, 어디서, 어떤 업무 중에 일이 생겼는지 날짜와 시각까지 적습니다.
경위일어난 순서대로 사실만 씁니다. 추측은 "~로 보임"처럼 구분해 둡니다.
원인과 결과왜 생겼는지, 그 결과 어떤 피해나 지연이 있었는지 숫자로 적으면 설득력이 생깁니다.
재발 방지 대책"주의하겠습니다"보다 "발송 전 최종본을 팀장에게 확인받겠습니다"처럼 바로 실행할 행동을 씁니다.
작성일·서명·받는 사람제출 날짜와 서명, 받는 사람을 적습니다.

시말서 작성 방법

  1. 소속, 부서, 직위, 성명을 입력합니다.
  2. 발생 일시와 장소, 관련 업무를 입력해 사건 개요를 채웁니다.
  3. 경위 칸에 일어난 순서대로 사실을 적습니다.
  4. 원인과 결과, 재발 방지 대책을 입력합니다. 반성의 표현은 본인이 인정하는 범위에서만 씁니다.
  5. 작성일과 받는 사람을 입력하고 미리보기를 확인한 뒤 인쇄하거나 파일로 저장해 서명 후 제출합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 회사 설명과 사실관계가 다르면 그대로 받아 적지 마세요. 본인이 확인한 사실과 의견을 나눠 쓰고, 이견이 있으면 그 내용도 함께 적어 둘 수 있습니다.
  • 제출한 시말서는 징계위원회나 노동위원회에서 증거로 쓰일 수 있습니다. 내기 전에 사본을 남겨 두세요.
  • 변명처럼 읽히는 문장은 줄이고 원인과 대책을 구체적으로 쓰는 편이 징계 수위를 정할 때 유리하게 작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 "어떤 처벌도 감수하겠습니다" 같은 문구를 강요받는다면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반성과 사죄를 강요하는 시말서 제출 명령은 정당한 업무명령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있습니다.

관련 법령

대법원 2010. 1. 14. 선고 2009두6605 판결
잘못을 반성하고 사죄한다는 내용이 들어간 시말서 제출 명령은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침해해 정당한 업무명령이 아니며, 따르지 않았다고 징계 사유로 삼을 수 없다고 봤습니다.
근로기준법 제23조
사용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자에게 해고, 정직, 감봉 같은 징벌을 하지 못합니다(상시 5명 이상 사업장).
근로기준법 제96조
취업규칙은 법령에 어긋나면 안 됩니다. 반성문 제출을 강제하는 취업규칙 조항은 이 조항에 따라 효력이 없다고 판단됐습니다.

시말서 자주 묻는 질문

시말서를 꼭 써야 하나요?

경위를 보고하라는 지시는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잘못을 반성하고 사죄한다는 내용까지 억지로 쓰게 하는 것은 대법원이 정당한 명령이 아니라고 봤으므로, 사실 경위만 적어 내도 됩니다.

시말서 제출을 거부하면 징계를 받나요?

반성문 성격의 시말서라면 거부를 이유로 징계할 수 없습니다. 반면 사건 경위만 보고하라는 요구까지 거부하면 업무명령 불이행으로 징계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시말서와 경위서는 무엇이 다른가요?

경위서는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사실만 보고하는 문서이고, 시말서는 여기에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다짐, 때로는 반성까지 담습니다. 회사에 따라 두 이름을 섞어 쓰기도 합니다.

시말서를 쓰면 인사기록에 남나요?

회사마다 다릅니다. 견책 같은 징계와 함께 받는 시말서는 징계 기록과 함께 인사 서류로 보관되는 일이 많고, 단순 보고용이면 부서에서만 보관하기도 합니다.

시말서가 쌓이면 해고될 수 있나요?

시말서가 여러 장이라는 이유만으로 해고가 정당해지지는 않습니다. 해고에는 정당한 이유가 필요하고, 과거 징계 이력은 징계 수위를 정할 때 참고되는 정도입니다.

회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쓰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쓰지 마세요. 시말서는 나중에 본인에게 불리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확인한 사실만 적고, 요구받은 내용과 날짜를 따로 메모해 두면 분쟁 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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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25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