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공급계약서가 필요한 경우
- 식자재, 부품, 소모품을 한 거래처에서 정기적으로 공급받을 때
- 제조업체가 유통업체나 도매상에 제품을 공급하기로 할 때
- 단가와 수량을 일정 기간 고정해 두고 싶을 때
- 납품 지연이나 불량이 반복돼 거래 조건을 다시 정리할 때
물품공급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 항목 | 작성 요령 |
|---|---|
| 품목과 단가 | 품목, 규격, 수량, 단가를 표로 적고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를 표시합니다. |
| 납품 기한과 장소 | 언제 어디로 납품하는지, 운송비는 누가 내는지 정합니다. |
| 검수 | 납품 후 며칠 안에 검사하는지, 불합격품은 어떻게 교환하는지 정합니다. |
| 대금 지급 | 세금계산서 발행 시점, 지급일, 지급 방법을 적습니다. |
| 소유권과 위험 이전 | 검수 합격이나 인도 중 언제 소유권과 파손 위험이 넘어가는지 적습니다. |
| 하자 보증 | 하자를 발견했을 때 교환·감액을 요구할 수 있는 기간을 정합니다. |
| 지체상금과 해지 | 납기를 넘겼을 때 배상 기준과 계약 해지 사유를 적습니다. |
물품공급계약서 작성 방법
- 공급자와 구매자의 상호,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 주소를 입력합니다.
- 품목을 한 줄에 하나씩 "품목 / 규격 / 수량 / 단가" 순서로 입력하면 공급가액과 합계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를 고르면 부가세와 총액이 함께 표시됩니다.
- 납품 장소와 기한, 운송비 부담, 검수 기간, 하자 보증 기간을 입력합니다.
- 대금 지급 조건, 지체상금률, 계약 기간을 입력하고 미리보기로 확인합니다.
- 출력해 양쪽 대표가 기명날인하고 1통씩 보관합니다.
작성할 때 주의할 점
관련 법령
물품공급계약서 자주 묻는 질문
물품공급계약서와 발주서는 무엇이 다른가요?
물품공급계약서는 단가, 품질, 대금, 하자 처리 같은 거래 전체의 기본 조건을 정하는 계약이고, 발주서는 그 조건에 따라 이번에 필요한 수량과 납기를 요청하는 문서입니다. 반복 거래라면 계약서를 먼저 쓰고 발주서로 개별 주문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부가가치세는 단가에 포함해서 적나요?
어느 쪽이든 가능하지만 표시는 꼭 해야 합니다. 이 양식은 단가를 공급가액으로 입력하고 부가가치세 별도·포함을 골라 총액을 따로 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납품이 늦어지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계약서에 정한 지체상금률에 따라 늦어진 날수만큼 계산해 대금에서 공제합니다. 지연이 길어져 계약 목적을 이룰 수 없다면 기간을 정해 이행을 요구한 뒤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불량품이 섞여 들어오면 어떻게 하나요?
검수 기간 안에 불량 수량과 내용을 서면으로 알리고 교환이나 보완을 요구합니다. 하자 보증 기간을 정해 두었다면 그 기간 안에 발견한 하자도 교환이나 대금 감액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계약 기간 중에 단가를 바꿀 수 있나요?
계약서에 단가 조정 조항이 있으면 그 절차에 따르고, 없으면 양쪽이 합의해야 바꿀 수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변동이 큰 품목이라면 "원가가 10% 이상 오르내리면 협의해 조정한다"처럼 기준을 적어 두세요.
소유권은 언제 구매자에게 넘어가나요?
계약서에서 정한 시점에 넘어갑니다. 이 양식은 검수에 합격한 때 소유권과 파손 위험이 구매자에게 넘어가도록 정해, 검수 전 운송 중 파손은 공급자가 책임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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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25일 · 다서식 편집팀. 이 페이지의 안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거래는 전문가와 확인하세요.